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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인류를 위해

수요일 - 2019년 4월 3일 05:28
2019년 3월 23일, 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쓰레기통 장식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활동은 "내 반이 최고야" 경진대회의 "나의 자원봉사 반"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학년은 쓰레기통 1개를 청소하고 장식할 책임이 있습니다.

LCH 철학부에서 만든 쓰레기통

이 프로그램에는 많은 참여자가 참여하여 익숙한 학교 교정에서 매일 익숙한 쓰레기통에 특별한 예술 작품을 만드는 데 참여했습니다. 그 결과, 익숙한 낡은 쓰레기통 20개가 "새 옷을 입고" 활기차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LCH 역사학부가 장식한 쓰레기통

이 활동의 ​​목적은 쓰레기를 올바른 장소에 버리는 것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특히 학생들의 쓰레기 분류에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학교 학생 대표 응우옌 빅 다오(Nguyen Bich Dao) 씨는 "무기질 폐기물과 유기질 폐기물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올바른 장소에 버리는 것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쓰레기 재활용 효율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쓰레기통 옆에 장식한 정보기술부 학생들.

쓰레기를 제자리에 버리고 쓰레기를 분류하는 것은 환경 보호 의지를 보여주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경 보호라는 문제 전체에서 가장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봅시다. 학교 학생회는 모두가 쓰레기 투기에 더욱 관심을 갖고,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좋은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동양학부 학생들이 장식한 쓰레기통

학생회는 가까운 미래에 "플라스틱 없는 월요일, 플라스틱 병 없는 목요일" 운동을 시작하고, 배터리 분류통을 사용하는 등의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시행하여 학교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사용을 점진적으로 줄일 예정입니다.

VNH&TV 학부 학생들이 만든 쓰레기통

LHC 정치학부에서 장식한 쓰레기통

VNU 인문사회과학대학은 이 활동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환경 보호가 어려운 일이 아니라, 쓰레기를 올바른 곳에 버리는 것 자체가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행위라는 것을 알리고자 합니다.

문학부에서 만든 제품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기관 협회의 제품

경영과학부 학생들이 장식한 쓰레기통

언어학과에서 만든 쓰레기

인류학부 LCH 학생들이 만든 쓰레기통

LCH 심리학부 학생들이 만든 쓰레기통

작가:사회과학 및 인문대학 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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