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과 미국 호치민시 총영사관의 협력의 틀 안에서, 대학은 2018년 3월 3일 케이트 맥마흔 박사(Dart Asia Pacific Center의 창립자이자 전무이사)를 초청하여 심리학,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직원, 기자,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저널리즘에서의 심리적 상처 제한"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간: 2017년 3월 3일(토) 08:00-11:00
위치: E동 304호실
작가: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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