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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 "호앙사, 쯔엉사 – 베트남의 바다와 섬들"

수요일 - 2017년 11월 29일 11:30
동해의 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당과 국가의 올바른 지침, 노선, 정책과 더불어 바다와 섬에 대한 주권의 역사에 대한 선전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사회과학인문대학 당위원회는 인류학박물관과 협력하여 2017년 12월 4일부터 8일까지 AB 연결 주택 구역 마당에서 "황사, 쯔엉사 - 베트남의 바다와 섬"이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해안선과 백만 제곱킬로미터가 넘는 영해를 가진 베트남은 예로부터 바다와 섬을 신성한 주권의 일부로 여겨왔습니다. 동해안 베트남 사람들은 항상 "배를 집처럼, 바다를 고향처럼" 여겨 왔습니다. "황사, 쯔엉사 - 베트남의 바다와 섬들"이라는 주제 전시에서는 지도, 기록, 사진, 서적, 다큐멘터리 영상 등 약 300점의 대표적인 문서와 유물을 소개합니다. 또한, 베트남 사람들이 바다를 개척하고 쯔엉사 군도와 황사 군도에 대한 주권을 행사해 온 세대의 역사와 현장 방문, 쯔엉사, 황사 군도로의 이동을 통해 본토와 섬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진솔하고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들을 함께 소개합니다. 또한, 학교 지도자, 간부, 학생들의 감정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 전시는 베트남 민족의 수천 년간 바다를 개척해 온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널리 알리고, 베트남의 쯔엉사 군도와 호앙사 군도에 대한 주권을 확립하고 강화하기 위한 지성과 노력을 기울이는 학교 전체의 책임감과 정서를 보여주는 실질적인 활동 중 하나입니다. 동시에, 바람과 파도의 최전선에서 평화를 수호하고 지키기 위해 고난 속에서도 밤낮으로 노력했던 여러 세대의 선조들과 형제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중 많은 이들이 영웅적으로 싸우고 희생했습니다.

 특별전시 "황사, 쯔엉사 – 베트남의 바다와 섬들"

  • 장소: AB 건물 마당,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 기간: 2017년 12월 4일~8일.

 

작가:부이 후 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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