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 tức

너에게 줘, 나에게 줘.

2011년 6월 19일 일요일 오전 10시 03분


프로그램 2회에서는 동양학과 K52 학생들이 대학 생활의 마지막 날들에 대한 소감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나 추천곡은 phatthanh.cmp@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작가:확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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