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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 2011년 6월 27일 07:49
그래서 또 다른 "여름에 작별" 음악 밤이 열렸고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졸업생들에게 많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2011년 여름 작별 인사 - K52에게 작별 인사
그래서 또 다른 "여름에 작별" 음악 밤이 열렸고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졸업생들에게 많은 추억을 남겼습니다.“함께했던 행복했던 날들의 추억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안녕, 그리고 내일 다시 만나요...” Pham Thi Phuong Thao(K53BCTT)의 이 가사는 2011년 6월 24일 저녁 Me Tri Dormitory Cultural House에서 열린 “여름에 작별 인사”의 또 다른 감동적인 밤을 마무리했습니다. “여름에 작별 인사”는 학교의 학생회인 Youth Union이 졸업 전 마지막 학년 학생들에게 선물로 주최하는 연례 예술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선물”을 받은 세대는 K52(QH-2007-X) 학급의 학생들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부교수인 Vu Duc Nghieu 박사(학교 부교장)와 Nguyen Quang Lieu 박사(학생 행정부장)와 학교의 학생회인 Youth Union 집행위원회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서 학생회-청년연합은 2007-2011학년도 동안 우수한 학업 성취와 청년연합 활동을 한 학생을 칭찬하고 보상했습니다.
"2011년 여름과 작별" 공연은 SOL 클럽 멤버들의 감성적인 목소리뿐만 아니라, 그들의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곡들을 능숙하게 이어붙여 마치 하나의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처음 학교에 입학했을 때부터 오늘 졸업할 때까지의 학교 생활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장면들이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