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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를 받아서 작업하세요. 시라이시 마사야(일본 와세다대학교)

일요일 - 2015년 12월 20일 23:01
2015년 12월 21일, 응우옌 반 킴(Nguyen Van Kim) 교수(인문사회과학대학 당서기 겸 부총장)는 시라이시 마사야(Shiraishi Masaya) 교수(인문사회과학대학 및 와세다대학교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소장)를 접견하고 함께 작업했습니다. 또한 외교부 및 국제연수협력부 관계자들도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
Tiếp và làm việc với GS. Shiraishi Masaya (Đại học Waseda, Nhật Bản)
GS를 받아서 작업하세요. 시라이시 마사야(일본 와세다대학교)

회의에서 응우옌 반 킴 교수는 베트남 사회과학 및 인문학 교육의 주요 주제로 베트남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이 대학은 현재 모든 학제에 걸쳐 13,000명의 학생과 700명 이상의 강사 및 공무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대학과 국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부총장은 대학의 파트너 중 일본이 국제 협력 개발 전략에 있어 항상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응우옌 반 킴 교수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베트남-인도차이나-일본 관계" 워크숍 개최를 지원해 준 와세다 대학과 시라이시 교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습니다.

Nguyen Van Kim 교수가 Shiraishi Masaya 교수에게 기념품을 선물하고 있다 (Photo: Tran Minh)

시라이시 마사야 교수는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과 응우옌 반 킴 교수에게 감사를 표하고, 상기 학술대회에 이어 두 번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학술대회 논문집을 발간하는 계획을 실행하며, 학술대회 사업 규모를 동남아시아로 확대하여 해당 지역 국가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새로운 협력 활동을 제안했습니다.

응웬 반 킴 교수는 시라이시 마사야 교수의 제안을 환영했으며,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과 와세다 대학(일본)이 이러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조만간 취하기를 바랐습니다.

2015년 9월 18일, 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제2차 세계대전 중 베트남-인도차이나-일본 관계 - 문서와 인식"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학술대회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베트남-일본 관계를 연구하고, 일본의 베트남 점령 과정과 그것이 베트남 식민 사회 변화에 미친 영향을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작가:트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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