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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개인 소장 문서의 가치를 체계화하고 홍보합니다.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 18분
2012년 12월 14일, 사회과학인문대학교는 가쿠슈인대학교(일본) 및 명지대학교(한국)와 공동으로 "국민기록물의 조직화 및 가치 증진"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했습니다.
Tổ chức và phát huy giá trị tài liệu lưu trữ nhân dân
사람들의 개인 소장 문서의 가치를 체계화하고 홍보합니다.
2012년 12월 14일, 사회과학인문대학교는 가쿠슈인대학교(일본) 및 명지대학교(한국)와 공동으로 "국민기록물의 조직화 및 가치 증진"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했습니다.이번 워크숍에는 응우옌 반 란 중앙당사무처 기록보관국장, 즈엉 반 캄 베트남기록보관협회 회장, 응우옌 반 칸 총장, 국내외 과학자, 기록학 전문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그리고 기록학 및 사무관리학과 교수, 학생, 연수생, 대학원 연구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응우옌 반 칸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민 기록물의 가치 정리 및 증진"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 학술 워크숍이 베트남 대학 기록학 교육 45주년(1967-2012) 기념 사업의 일환이며, 세 나라 대학 및 기록학 전문가 간 교육 및 연구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표의 주요 내용은 개인, 가족, 씨족, 사찰, 마을, 지역 사회 단체의 민중 기록 보관 현황과 관련된 문제들을 다루었습니다. 일부 발표는 민중 기록 보관을 이론적이고 역사적인 관점에서 연구했는데, 대표적인 예로 응우옌 반 탐 교수(베트남 기록보관협회)의 "민중 기록 보관 - 이론적, 실제적 문제와 연구 방향"이 있습니다. 여러 발표에서는 베트남, 일본, 한국,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진행된 민중 기록 보관 실무에 대한 조사 및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발표로는 아오히 유이치 교수(가쿠슈인대학교)의 "일본 지역 사회의 민중 기록 보관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과제"와 김익한 교수(명지대학교)의 "한국의 지역 사회 기록 보관과 일상적 기록 보관 동향: 기록학 연구에 대한 관심의 발전과 대중 기억 형성 과정"이 있습니다. 베트남 가정의 문서 보관 실태 조사 및 연구 필요 과제 (부 티 풍 부교수 - 하노이 사회과학인문대학교 기록학 및 사무관리학과 학과장) 등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개인 기록물의 보존 및 가치 증진을 위한 경험과 해결책 공유에 초점을 맞춘 발표들이 이어졌습니다. LX51 그룹의 실증 연구를 통한 개인 기록물 수집 및 구축 경험 (트란 비치 한 - 베트남 과학자 유산센터), 독일의 개인 기록 보관소 사례를 통한 베트남 기록 보관소 구축 방안 (데틀레프 브리젠 교수 - 독일 기젠대학교) 등이 발표되었습니다. 본 학술대회는 기록 보관법의 기록물 보존 및 가치 증진 관련 조항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널리 알리고 효과적으로 시행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본 대회의 결과는 하노이 사회과학인문대학교 기록학 연구 및 교육에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작가:응우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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