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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학생들이 2022년 전국언론페스티벌을 열다

금요일 - 2022년 4월 15일 00:01
2022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전국언론축제에서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훈련 연구소의 전시 부스는 수백 명의 학생들이 모여 사진을 찍고, 작업하고, 청춘가를 부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4월 13일 오전, 하노이 박물관에서 베트남 언론인 협회와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중앙선전부, 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하여 "베트남 언론: 단결, 전문적, 현대적, 인도적"이라는 주제로 2022년 전국언론축제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하노이 국립대학교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의 교사와 학생들도 현대적이고 젊고 눈길을 끄는 전시 공간을 갖춘 언론 축제에 열정적이고 열의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른 아침, 본교 교장인 황 안 투안(Hoang Anh Tuan) 교수와 부교장인 당 티 투 흐엉(Dang Thi Thu Huong) 조교수가 기자회견 개막식에 참석하여 언론·커뮤니케이션 연구소의 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당 티 투 흐엉 부교장은 “전국언론페스티벌은 전국 언론인들을 위한 축제일 뿐만 아니라,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전공 학생들이 선배 언론인들과 만나 교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연례 기자제에 참석한 후 협력할 기관을 찾기도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구소 전시 부스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 외에도 "책나무"도 전시되어 Tran Van Giau, Dao Duy Anh, Ha Minh Duc, Tran Quoc Vuong, Phan Huy Le, Dinh Xuan Lam, Ha Van Tan 등 사회 과학 및 인문학 분야의 국내 주요 교수들의 고전 작품을 기반으로 "일반 저널리즘, 인문학 커뮤니케이션"의 전통을 보여줍니다. 현대에 와서 책나무의 "가지와 잎"은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의 현재 교수들의 연구 작품과 작품입니다.

기자회견 동안 저널리즘·커뮤니케이션연구소 학생들은 인기곡을 선보이며 전시 부스에 활기차고 젊음 넘치는 분위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다른 여러 부서들도 저널리즘·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시 부스 "무대"에서 재미있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베트남 언론인 협회 창립 72주년, 베트남 혁명 언론의 날 97주년, 그리고 2022년 베트남과 수도의 주요 공휴일과 역사적, 정치적 사건을 맞아 개최된 올해 언론 축제는 "베트남 언론: 연대, 전문성, 현대성, 그리고 인간성"이라는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이번 언론 축제는 신년 신문, 2022년 봄호 남단(Nham Dan)과 연말연시호 등 2022년 초 봄 신문과 대표적인 언론 간행물을 전시하는 4개 전시관으로 구성됩니다.

하노이 박물관 앞마당에는 베트남 언론 박물관이 주최하는 '레 파리아(Le Paria, 비참한)' 신문 100주년 기념 전시도 있습니다. 4월 14일 오전 기자회견의 일환으로, 베트남 언론인 협회는 뚜오이쩨(Tuoi Tre) 신문과 협력하여 독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 포럼에는 저명한 언론인과 커뮤니케이션 및 디지털 혁신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했습니다.

베트남 언론인 협회 대표에 따르면, 이 기자회견은 베트남 언론의 강력한 발전과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전국 언론인들의 업무와 창의성과 관련된 언론물을 홍보하는 기회입니다. 동시에 언론인과 대중 간의 교류와 만남을 강화하여 언론이 그 기능과 임무를 최상으로 수행하도록 장려하고, 국민들의 증가하는 정보 요구를 충족시키며, 특히 언론계와 사회 생활 전반에서 베트남 언론인 협회의 역할과 명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2022년 전국언론축제에서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훈련 연구소 부스의 일부 이미지:

황 안 투안 교수와 당 티 투 흐엉 조교수는 기자회견 개막식에 일찍 도착하여 저널리즘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의 교수진과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부득담 부총리가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연구소의 전시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부덕담 부총리가 언론정보학연구소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많은 방문객이 연구소의 전시 부스를 방문하여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전시 무대는 언제나 청춘의 노래로 활기가 넘칩니다.
"인문학 책나무"
기자회견에서 일하는 학생들

작가: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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