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2] 이는 2024년 10월 19일 오전, 타이빈대학교 사회과학인문대학과 베트남 정치·법·종교 연구그룹(thuộc University of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이 공동으로 주최한 학술대회 "4차 산업혁명 시대 정치이론 교육의 질적 혁신 및 향상"에서 논의된 내용입니다.
밀교는 베트남에서 수천 년의 역사를 지니며 불교 문화에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반면, 약 30년 전에 베트남에 전래된 바즈라야나 불교는 베트남 사회생활과 불교 수행에 다방면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따라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