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및 인문대학 노동조합과 대학 재향군인회 대표는 중상을 입은 군인 10명에게 선물 상자 2개와 현금 1,000만 동을 센터에 전달했습니다.
1965년에 설립된 닌빈 노콴 간호센터는 건강을 80% 이상 잃은 중상을 입은 군인 2,000명 이상을 수용하고 치료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전쟁 상이군인 138명과 그들의 자녀, 특별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보호 수급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방문 중에 Nguyen Phuong Lien(문학과) 선생님은 감정이 북받쳐 다음과 같이 글을 쓰셨습니다.
청춘을 전장의 붉은 불길 속으로 돌려보내라
반얀나무와 강둑에 사랑을 전하세요
미래 세대에게 꿈이 가득한 하늘을 보내드립니다
순수한 기억 하나만 간직하세요.
담배도 반으로 갈라졌던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동지들을 연결하는 행진곡
내 의지를 형성한 참호전의 세월을 기억하라
이제 내 마음속의 의지가 타오르게 해주세요
전쟁은 끝났고 총소리는 멈췄나요?
기억 속에는 아직도 총알 파편이 아팠다
붉은 봉황꽃, 자유롭게 빛나다
7월은 이제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여행 사진 몇 장
작가: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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