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안탄 전상자 간호센터는 현재 투아티엔후에를 비롯한 여러 성 및 도시에서 중상을 입고 중증으로 입원한 군인 97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상병과 중증으로 입원한 군인 대부분은 척추 부상을 입어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며, 그중에는 프랑스 저항 전쟁에서 부상당한 군인 1명과 미국 저항 전쟁에서 부상당한 군인 61명이 포함됩니다.
라이 꾸옥 칸 부교수와 대표단은 센터에 있는 부상병과 병자들의 건강과 치료에 대해 친절하게 문의하며, "부상병은 장애가 있을 뿐 쓸모없는 것은 아니다"라는 호치민 주석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힘써온 부상병과 병자들의 결연한 의지에 감탄을 표했습니다. 라이 꾸옥 칸 부교수는 부상병과 병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영웅적으로 싸우고 희생한 부상병과 병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라이 꾸옥 칸 부교수 박사는 부상당하거나 병든 군인들의 희생과 손실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라이 꾸옥 칸 교감은 부상병과 병자들이 호 아저씨의 병사들의 의지와 불굴의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낙관적이고, 삶을 사랑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국가의 자랑이자 젊은 세대가 따라야 할 빛나는 본보기가 되길 바랍니다. 학교 측은 또한 이 자리에서 센터와 센터에서 치료받는 부상병과 병자들에게 2천만 원 상당의 현금과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 작은 선물들은 학교 직원과 후원자들이 부상병과 병자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표시입니다. 부상병과 병자들을 방문하고 감사를 표하며 선물을 전달하는 것은 학교 노동조합의 연례 활동으로, 부상병과 병자들을 향한 "물을 마실 때 그 근원을 기억하라"는 정신과 학교의 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 부상당하거나 병든 군인들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는 대표단의 사진 몇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