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특히 우리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일부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전염병이 복잡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이 전염병은 강력하고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잘 통제되고 있지만, 재확산의 위험은 항상 존재합니다. 총리는 2021년 4월 23일자 긴급 훈령 541/CD-TTg를 발표하여 코로나19 전염병 예방 및 통제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총리의 훈령 내용을 바탕으로, VNU 총장의 2021년 4월 27일자 훈령 1179/ĐQGHN-CT&CTHSSV를 시행하여, 전염병 예방 및 통제의 탄탄한 성과를 유지하고, 이중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며, 특히 다가오는 4월 30일과 5월 1일 방학 기간 동안 교직원과 학생의 건강을 최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본교는 각 부서에 다음과 같이 요청합니다.
- 학교 교장의 2021년 3월 8일자 공식 공고 제500/XHNV에 따라 새로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해서 엄격히 이행해야 하며, 절대 주관적이거나 부주의해서는 안 됩니다.
- 모든 개인이 보건부의 5K 요구 사항을 완전히 준수하도록 정보, 선전 및 보급 작업을 강화하고, 특히 공공장소, 교실, 강의실, 행사, 관광지, 오락 장소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과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하노이 인민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휴일 이후 다른 지역에서 하노이로 돌아올 때는 건강을 완전히 신고해야 합니다.
- 각 단위 이사회는 단위 내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조치의 이행을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독려해야 하며, 위반하는 집단과 개인에 대해 엄격한 제재를 가해야 하며, 모든 전염병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적극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 대규모 군중이 모이는 행사, 활동, 관광, 피크닉 등의 조직을 계속 제한해야 합니다.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직하는 경우, 규정에 따라 안전을 보장하고 코로나19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엄격히 시행해야 합니다.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소독액 비치 등이 필요합니다.
학교는 전염병 상황의 전개와 상관의 지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시기적절하고 적절한 지침을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