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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글로벌 청년창업가 양성 프로그램 폐막식

금요일 - 2019년 5월 31일 03:25
2019년 5월 31일, 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2019년 한국 글로벌 청년창업가 양성 프로그램 종료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 12월 30일 양측이 체결한 양해각서와 2018년 12월 13일 체결된 베트남어 교육 계약에 따라 한국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시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17명의 한국 청년 학생이 호원대학교(한국)에서 베트남어와 문화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호원대학교(한국)에서 2개월, 베트남어문화센터에서 5개월 동안 공부했습니다. 호원대학교는 파트너에게 약속한 요구 사항과 품질에 따라 아이디어를 내고, 적절한 커리큘럼 내용을 개발하고, 교육을 구성할 책임이 있습니다. 과정을 마친 후 17명의 한국 학생 중 9명이 베트남에서 취업했습니다.

Pham Quang Minh 교수가 행사에서 연설했습니다.

폐막식에서 팜 꽝 민 총장은 한국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노고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과정을 훌륭하게 이수하려면 베트남의 언어, 문화, 역사, 그리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필수적입니다. 총장은 학생들을 양국의 문화 홍보대사에 비유했습니다. 인문사회과학대학은 글로벌 CEO 연구단의 경우, 이 첫 번째 프로그램의 성공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응웬 홍 콘(Nguyen Hong Con) 부교수가 행사에서 연설했습니다.

베트남어문화센터를 대표하여 응우옌 홍 콘 부교수(센터장)는 한국 유학생들, 특히 취업에 성공한 9명의 유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센터는 베트남어와 문화를 배우고 공부하기 위해 다시 찾아오는 모든 학생들에게 문을 열어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준 주최 기관인 사회과학인문대학교와 글로벌 CEO 연구 그룹에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광수 교수가 시상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글로벌 CEO 연구단을 대표하여 김광수 교수(글로벌 CEO 연구단장)는 한국 젊은 기업가들의 미래 진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밝혔습니다. 또한 기업가들의 개척 정신과 과감한 사고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베트남처럼 경제 성장 잠재력이 큰 나라에서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폐막식에서는 김광수 교수와 팜꽝민 교수가 한국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수료증을 수여했습니다.

작가:트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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