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6 22/06/2023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품은 판 탄 투이 스승님은 중학교 때부터 저널리즘을 공부해 왔습니다. 베트남 국립대학교(VNU) 인문사회과학대학교 저널리즘 커뮤니케이션 학부에서 수학한 후, 베트남 교육 전자 잡지(Vietnam Education Electronic Magazine)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옛 학부(현 저널리즘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에서 객원 강사로 활동하며 여러 세대의 학생들에게 지식과 열정, 그리고 경험을 전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