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탕 반 푸크 전 내무부 차관 겸 베트남 기록 보유자 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도안 신 흐엉 군사학 박사 겸 인민무력영웅 중장(전 제4군관구 사령관, 전 기갑군단 사령관, 포에버 20 재단 이사장), 쩐 티 민 호아 부교수(베트남 국립대학교 사회과학인문대학 부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초청 인사와 청소년 인문학 동아리 학생 대표를 비롯해 약 700명이 참석했으며, 여러 언론사 소속 기자 50여 명도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쌀쌀한 겨울 저녁, SOL 예술 동아리와 청년 불꽃 동아리의 정성껏 준비한 예술 공연 덕분에 행사장은 감동과 평온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특히 꽝응아이성 득포현 출신의 참전 용사 후인 도안 상과 응우옌 탄 못을 비롯한 역사적 목격자들의 생생한 증언은 행사를 전쟁의 참혹했던 시절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다음은 행사 사진 몇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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