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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생 500명 가까이가 국가 방위 및 안보 과정을 마쳤습니다.

목요일 - 2025년 7월 10일 05:52
6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VNU 국방안보교육센터에서 진행된 28일간의 훈련 여정은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K68~69에 재학 중인 약 500명의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중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Phuong Cuc)
28일간의 여행 동안 여러분은 신체적 훈련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귀중한 지식과 기술도 쌓게 될 것입니다.
국방 정책, 당의 군사 관점 등의 내용을 담은 교실에서의 이론 수업부터, 학생들은 훈련장에서의 실전 훈련을 통해 점차 군사 환경에 익숙해집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AK 소총의 사용법 및 분해, 분대 지휘, 보병 전투 기술 등을 교육받았습니다.
군 생활 환경은 전문적인 기술을 훈련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점진적으로 규율 있는 생활 방식과 깔끔한 ​​생활 방식을 익히도록 돕습니다. 매일 집안일을 제대로 정리하고, 매주 금요일 아침 대청소에 참여하는 것부터, 쓰레기를 주우려고 허리를 굽히거나 정해진 자리에 줄을 서는 것처럼 사소해 보이는 행동까지, 이 모든 것이 책임감 있고 신중하게 생활하며 공동체를 돌보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학생들은 Hola에서 재밌는 사진을 통해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사진: Le Hoai Nam)
다양한 연령대, 전공, 심지어 회사 출신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특별한 공간. 이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모두 인문학 교복을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202호실은 마치 오랫동안 서로 알고 지낸 듯 묘하게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진: Phuong Anh)
군사학교라는 지붕 아래에서는 조국에 대한 사랑과 결의가 매일 키워지지만, 그와 함께 교사와 훈련 장교들의 보살핌과 따뜻함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갈라 나이트에서 애국심을 표현하기 위해 국기를 흔들었다(사진: HOLA 페이지)
수요일 저녁 문화 활동은 친구와 동지들이 서로 유대감을 형성하고 교류하는 영적인 만남의 장이 되었습니다. 폭우 속에서 열린 갈라 나이트로 코스가 마무리되었지만, 그 순간은 험난하지만 기억에 남는 여정을 막 마친 젊은이들의 기쁨과 자부심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학생들은 애국심과 젊은 열정을 담아 화려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사진: HOLA 페이지)
DJ 공연으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사진: HOLA 페이지)
 
국방교육 종식식 - 안보교육과정 K161 & K163
이 과정은 종료되었지만, 자립 정신, 규율, 애국심 등 이 과정을 통해 습득한 가치들은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생들의 장기적인 학습 및 발전 여정에서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이는 학생들이 더욱 성숙해지고 앞으로의 도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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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Le Hoai Nam - K68 역사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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