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일 오늘 아침,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에서 사회복지학 제3기 대학원 교육과정의 폐회식이 열렸습니다.
2010년 2월 2일 오늘 아침,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에서 사회복지학 제3기 대학원 교육과정의 폐회식이 열렸습니다.
이 과정은 사회복지 분야의 연구자와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와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과정입니다. 3과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87명의 학생이 있습니다. 2009년 12월 29일부터 2010년 2월 2일까지의 연구 기간.
[img class="caption" src="images/stories/2010/02/02/nvkim.jpg" border="0" alt="응우옌 반 킴 부교수 박사가 폐막식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사진: NA/USSH)" title="응우옌 반 킴 부교수 박사가 폐막식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사진: NA/USSH)" align="right" width="220"/>폐막식에는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유니세프, 탕롱 대학 등의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수업 요약 보고서에서 사회학과 학과장인 응우옌 티 킴 호아 박사는 학생들의 노력과 강사들의 열정 덕분에 수업이 성공적으로 조직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회 과학 체계 내 사회복지사 커뮤니티와 사회복지 전문직에 대한 이 수업의 중요성이 점차 확인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조교수 박사 응우옌 반 킴(Nguyen Van Kim) - 본교 부교장 - 평가: 3차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발전이며, 사회에서 점점 더 관심을 갖는 새로운 과학 분야에서 본교의 교육 프로그램을 완성하기 위한 단계이기도 합니다. 또한 부교수는 학생들이 이 과정에서 습득하는 지식, 연구 방법, 과학 정보가 각 개인의 업무 환경에서 의미 있고 실질적으로 효과적일 것이라는 희망을 표명했습니다.
[img class="caption" src="images/stories/2010/02/02/memory.jpg" border="0" alt="3학년 학생들이 기관장 및 교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사진: NA/USSH)" title="3학년 학생들이 기관장 및 교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사진: NA/USSH)" width="580"/>2009년 초부터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은 사회복지학 분야의 대학원 교육 과정 3개를 성공적으로 개설했습니다.
작가: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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