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언론인들의 취재 능력과 직업 윤리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베트남플러스 온라인 신문 편집장인 레 꾸옥 민과 투오이 트레 신문 기자인 다오 단 득이 언론정보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언론 윤리와 취재 기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젊은 언론인들의 취재 능력과 직업 윤리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베트남플러스 온라인 신문 편집장인 레 꾸옥 민과 투오이 트레 신문 기자인 다오 단 득이 언론정보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언론 윤리와 취재 기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주베트남 미국 대사관의 후원을 받아 응우옌 안 투, 도 민 투이, 팜 티 탄 롱 등 세 명의 젊은 언론인이 이끄는 이 프로그램은 젊은 언론인들의 보도 능력과 윤리적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협력 사업입니다.
[img class="caption" src="images/stories/2010/03/09/ddduc.jpg" border="0" alt="2010년 3월 9일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기자 다오 단득. (사진: NA/USSH)" title="2010년 3월 9일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기자 다오 단득. (사진: NA/USSH)" align="right" width="320"/>본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네 가지 주제를 다루는 네 번의 패널 토론으로 구성됩니다.
한편, 언론정보연구센터에서는 두 명의 영국 전문가가 언론정보학과 교수진과 미국 여러 대학의 언론인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양측은 베트남의 언론 및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개혁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의견을 교환하고 통찰력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교류는 영국문화원의 지원을 받는 미디어 프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작가:아이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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