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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어 단기 강좌 수료증을 처음으로 받게 됩니다.

2012년 4월 20일 금요일 13시 07분
2011년 9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진행된 단기 페르시아어 강좌(레벨 A) 참가자들을 위한 수료증 수여식이 2012년 4월 19일에 열렸습니다. 수료증을 받은 7명의 학생 중 6명은 동양학과 소속이었고, 1명은 주베트남 이란 대사관 소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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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어 단기 강좌 수료증을 처음으로 받게 됩니다.
2011년 9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진행된 단기 페르시아어 강좌(레벨 A) 참가자들을 위한 수료증 수여식이 2012년 4월 19일에 열렸습니다. 수료증을 받은 7명의 학생 중 6명은 동양학과 소속이었고, 1명은 주베트남 이란 대사관 소속이었습니다.이 행사에는 호세인 알반디 베히네 주베트남 이란 대사, 응우옌 반 킴 부총장, 모하마드 코스로비 샤킵 부총장(강좌 담당), 그리고 동양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단기 페르시아어 강좌는 테헤란대학교와 주베트남 이란 대사관이 체결한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앞서 응우옌 반 칸 총장은 호세인 알반디 베히네 대사와 만나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대사는 과거 테헤란대학교와 주베트남 이란 대사관의 협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앞으로 테헤란대학교와 대사관 간, 그리고 이란 대학들, 특히 이란 최대 대학인 테헤란대학교 간의 협력 프로그램이 더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사는 주베트남 이란 대사관이 앞으로도 학교의 문화 및 교육 발전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응우옌 반 칸 총장은 주베트남 이란 대사관과 대사가 사회과학인문대학교와 이란 대학 간 협력 프로그램 증진에 보여준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총장은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공동 세미나, 학습 자료 교환, "베트남 이란 문화 주간" 및 "이란 베트남 문화 주간" 개최 등 본교와 테헤란대학교 간에 체결된 협정들이 조속히 효과적으로 이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페르시아어 강좌가 지속되어 본교에 중동학 프로그램을 설립하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양학과는 앞으로도 학생 모집을 지속하고 A 및 B 레벨의 단기 페르시아어 강좌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작가:응우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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