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전쟁 무공 및 순교자 기념일을 기리며
확인하다
2010년 7월 27일 오후 10시 52분 45초 (미국 동부 표준시)
2010년 7월 27일 오후 10시 52분 45초 (미국 동부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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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및 인문대학교 - 하노이 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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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2010년 7월 27일 22시 52분
2010년 7월 26일 오전, 당쑤언캉 부교수 겸 대학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대표단이 타이빈성에 위치한 전몰무관 및 무공훈장 재활센터를 방문하여 제63회 전몰무관 및 무공훈장 기념일(1947년 7월 27일 ~ 2010년 7월 27일)을 맞아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2010년 7월 26일 오전, 당쑤언캉 부교수 겸 대학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대표단이 타이빈성에 위치한 전몰무관 및 무공훈장 재활센터를 방문하여 제63회 전몰무관 및 무공훈장 기념일(1947년 7월 27일 ~ 2010년 7월 27일)을 맞아 선물을 전달했습니다.타이빈성 참전용사 재활센터는 1970년에 설립되어, 특히 중상을 입은 참전용사들을 돌보고 치료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부이 딘 투 센터장은 현재 센터에서 29명의 참전용사와 환자들을 돌보고 있으며, 이 중 19명은 중상을 입었고 15명은 휠체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최대 3,346명의 참전용사와 환자들을 돌본 적이 있습니다. 대표단을 대표하여 당 쑤언 캉 부교수는 500만 동과 100권이 넘는 책과 이야기책(대학 내 부서에서 기증), 그리고 사탕과 간식 한 상자를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표단은 참전용사들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를 대표하여 부이 딘 투 센터장은 대학 지도부와 사회과학인문대학교의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7월 27일을 맞아 중상을 입은 군인들을 위한 센터를 방문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것은 대학 노조의 연례 행사로, 해방과 국방을 위해 용감하게 목숨을 바친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같은 날, 대표단은 대학에 재직 중인 순국열사 유가족들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