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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자원봉사자들과 전쟁 부상자 및 순교자의 날

수요일 - 2010년 7월 28일 오전 11시 02분
7월 27일, 손라성 목쩌우현 탄랍면에 위치한 사회과학인문대학교 학생자원봉사팀은 제63회 전몰상인의 날을 기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7월 27일, 손라성 목쩌우현 탄랍면에 위치한 사회과학인문대학교 학생자원봉사팀은 제63회 전몰상인의 날을 기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오전에 봉사팀은 탄랍 면의 순교자 기념비를 방문하여 향을 피웠습니다. 이후, 봉사팀은 지도부, 각 부서 및 단체, 그리고 전몰 용사 및 순교자 유가족들과 함께 전몰 용사 및 순교자 추모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탄랍 사회과학인문대학교 학생 봉사팀은 탄랍 면 재향군인회 대표들에게 70개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저녁에는 지역 청년회와 협력하여, 탄랍 면 마을 및 하위 구역 청년회와 함께 "감사의 촛불"이라는 주제로 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대학 학생 봉사팀의 당과 조국을 찬양하는 노래와 타이족과 몽족의 우아한 전통 무용을 통해 문화 교류의 밤은 참가자들 간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전쟁 희생자 유가족과 순국선열, 특히 영웅적인 순국선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7월 27일 오전에는 찐민타이 동지(사회과학인문대학교 청년연맹 서기)가 탄랍 면 청년연맹 집행위원회를 방문하여 함께 활동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찐민타이 동지는 대학에서 준비한 선물인 컴퓨터 한 대와 책 두 상자, 신문 두 상자를 탄랍 면 청년연맹 집행위원회 대표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청년연맹 서기가 호아 마을을 방문하여 봉사 활동을 펼치는 대학 학생 봉사팀을 격려했습니다. 현재까지 사회과학인문대학교 학생 봉사팀은 7개 마을, 2개의 보건소, 그리고 학교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정책 수혜 가구 13곳을 지원했고, 200미터가 넘는 깨끗한 상수도관을 매설했으며, 4개 마을에서 생식 건강 교육을 실시했고, 매일 오후 100명이 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 및 여름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작가:확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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