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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사나이가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국립대학교 학생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오전 2시 26분

박태준 전 대한민국 총리이자 포스코그룹 명예회장이 2010년 1월 29일 오전 하노이 국립대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사회과학인문대학에서 개최되었다.

박태준 전 대한민국 총리이자 포스코그룹 명예회장이 2010년 1월 29일 오전 하노이 국립대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사회과학인문대학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임홍재 주베트남 한국대사, 마이쫑뉴안 하노이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관련 기관 관계자 및 하노이대학교 전체 학생 4만 명을 대표하는 4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다음은 교환 프로그램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img class="caption" src="images/stories/2010/01/29/1-park-welcome.jpg" border="0" alt="포스코그룹 전 CEO가 전체 참석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title="포스코그룹 전 CEO가 전체 참석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NA/USSH)" width="580"/>

[img class="caption" src="images/stories/2010/01/29/3-park-01.jpg" border="0" alt="박태준은 철강 산업의 역사를 바꾼 전설로 여겨지며, 철강이 없던 나라를 철강 강국으로 탈바꿈시켰다." title="박태준은 철강 산업의 역사를 바꾼 전설로 여겨지며, 철강이 없던 나라를 철강 강국으로 탈바꿈시켰다. (사진: NA/USSH)" width="580"/>

[img class="caption" src="images/stories/2010/01/29/4-park-02.jpg" border="0" alt="맨 오브 스틸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여러분은 10년 후의 미래를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설정한 목표를 향해 끝까지 나아가세요. 아직 미래를 그리지 못했다면, 그림이 완성될 때까지 밤을 새우며 고민해야 합니다.' title="맨 오브 스틸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여러분은 10년 후의 미래를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설정한 목표를 향해 끝까지 나아가세요. 아직 미래를 그리지 못했다면, 그림이 완성될 때까지 밤을 새우며 고민해야 합니다. (사진: NA/USSH)' width="580"/>

[img class="caption" src="images/stories/2010/01/29/5-audience.jpg" border="0" alt="45분 넘게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title="45분 넘게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 NA/USSH)" width="580"/>

[img class="caption" src="images/stories/2010/01/29/6-park-mai.jpg" border="0" alt="박태준 교수님, 감사합니다." 마이 트롱 누안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세계 여러 대학에서 많은 강연을 들었지만, 이번 강연이 가장 심오하고 인상적이며 매우 유익했습니다." title="박태준 교수님, 감사합니다." 마이 트롱 누안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세계 여러 대학에서 많은 강연을 들었지만, 이번 강연이 가장 심오하고 인상적이며 매우 유익했습니다. (사진: NA/USSH)" width="580"/>

[img class="caption" src="images/stories/2010/01/29/7-park-raise.jpg" border="0" alt="한국학 전공 학생의 질문에 답하며 박태준 씨는 이렇게 말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생을 바쳐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많은 것을 잊고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두 가지 요구 사항 모두에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itle="한국학 전공 학생의 질문에 답하며 박태준 씨는 이렇게 말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생을 바쳐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많은 것을 잊고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두 가지 요구 사항 모두에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진: NA/USSH)" width="580"/>

앞서 2010년 1월 28일 저녁, 하노이에서 박태준 씨는 베트남 독자들을 위한 자신의 책 "강철의 사나이" 출판 기념회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작가:l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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