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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판 퀘 마이의 여행기 출간과 함께 "모든 여정은 문이다"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2016년 7월 28일 목요일 23시 39분
2016년 8월 1일 오후, 하노이 소재 베트남 국립대학교 사회과학·인문대학교 언론정보학부는 여성출판사와 공동으로 "모든 여정은 하나의 문이다"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응우옌 판 퀘 마이 작가의 여행기 "한 알의 소금 방랑기" 출간 기념 행사를 개최합니다.
Thông báo toạ đàm
응우옌 판 퀘 마이의 여행기 출간과 함께 "모든 여정은 문이다"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학생들과 청중들은 작가 응우옌 판 퀘 마이가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며(외국어 학습 능력, 자립심), 꿈을 이루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장학금 및 취업 기회 모색), 사회에 적응하고, 국제적인 환경에서 경험을 즐기는 방법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비결을 공유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기를 통해 이러한 이야기들을 풀어낼 것입니다.

청중들은 또한 저자와 게스트들, 특히 여성출판사 대표 겸 편집장인 쿠크 티 호아 푸엉 여사, 그리고 베트남-호주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 책임자이자 전 호주 대사인 그레이엄 알리밴드 씨와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여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베트남인들의 국제 사회 적응, 그리고 저자 응우옌 판 퀘 마이에게 수년 전 세계로 나아갈 기회를 제공했던 호주 정부 장학금 프로그램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눌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그레이엄 알리밴드 씨는 현재 진행 중인 호주 정부 장학금 프로그램의 기회, 요건 및 지원 경험에 대한 최신 정보는 물론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기술에 대해서도 알려줄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는 하노이 사범대학교 특수교육학과 강사이자 어린이 교육 서적을 다수 집필한 교육자 판 호 디엡이며, 어린 번역가 도 낫 남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판 호 디엡은 또한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역 사회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응우옌 판 퀘 마이는 시집과 산문집 16권을 출간하고 번역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하노이 작가협회 시문학상(2010), 하노이 문학예술연합상, "하노이에 관한 시 2008-2010" 공모전 1등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거주하며 일하고 공부한 그녀는 현재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벨기에 브뤼셀에 살고 있습니다. 영국 랭커스터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며 원격으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본 세미나는 2016년 8월 1일 오후 2시, 응우옌 짜이 거리 336번지 사회과학인문대학교 E동 8층 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다음으로 연락하십시오.

  • 응우옌 티 탄 후옌 부교수 (언론정보학부)

전화: 091.995.0698 이메일:huyenanh02@yahoo.com

해초 소금

(여행일기)

  • 업무 정보

책 표지 "한 알의 소금이 떠돌아다니다"

작품 제목:해조류 소금 알갱이(여행일기))

페이지 수: 350페이지; 크기: 13.5 x 20.5cm

저자: 응우옌 판 퀘 마이

정가: 92,000 VND

여성출판사는 이 책을 2016년 8월 전국적으로 출간했습니다.

  • 일하다

당신은 웅장한 자연 앞에서 떨고, 벌거벗은 남자를 처음 보자 두려움에 움츠러들고, 자신의 시를 외국 땅에 전할 기회에 들뜬 어린 아시아 소녀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 세계에서 고군분투하는 베트남 사람들을 만나고, 시키호르에서 마녀들을 만나고, 콜롬비아에서 폭력과 마약의 참혹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차를 타고 국경을 넘나들며 여행 중에 정말 기이한 일들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

응우옌 판 퀘 마이와 함께하는 이 여행기에서 여러분은 더욱 흥미롭고 신나는 것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소금 알갱이들이 목적 없이 둥둥 떠다닌다이 재능 있는 시인의 작품입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살고 여행했지만, 응우옌 판 퀘 마이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긴 나라는 호주, 콜롬비아, 라오스, 필리핀 네 곳입니다. 이 네 나라의 유명한 랜드마크를 거닐며, 베트남 출신인 그녀는 역사, 문화, 그리고 현지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시야를 넓혔습니다.잊혀진 호주인들, 그들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들고인, 시키호르에서 마녀를 만난 이야기, "필리핀에 가세요, 총에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라오스에서 죽을 뻔한 이야기, 콜롬비아에서 온 평화의 메시지, 빌라 데 레이아바에서 유령을 만난 이야기...

응우옌 판 퀘 마이는 여러 행운과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누구나 누릴 수 없는 지식, 기술, 그리고 소중한 경험들을 쌓아왔습니다. 이 작은 책을 읽고 나면 여행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지고, 저자의 생각에 더욱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마치 세상의 웅장함과 경이로움을 향해 질주하고 싶어 하는 어린 말처럼 열정과 무모함으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멀어질수록 점점 더 가라앉는 듯한 기분이었고, 이제는 끝없이 펼쳐진 땅 위를 기어가는 달팽이처럼 느껴집니다. 천천히 걸으며 길 위의 먼지를 흡수합니다. 현지 사람들의 이야기는 제 길을 비추는 거울과 같아서, 제가 바다의 끝없이 넓은 세상 속에서 한낱 작은 소금 알갱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응우옌 판 퀘 마이는 자신의 책에서 자신이 그렇게 많은 여행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오른발 가운데에 아주 큰 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유머러스하게 밝혔습니다.

발밑을 내려다보세요.

  • 작가:

시인 응우옌 판 퀘 마이

응우옌 판 퀘 마이는 시집과 산문집 16권을 출간하고 번역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하노이 작가협회 시문학상(2010), 하노이 문학예술연합상, "하노이에 관한 시 2008-2010" 공모전 1등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응우옌 판 퀘 마이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거주하고, 일하고,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벨기에 브뤼셀에서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영국 랭커스터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 과정을 밟으며 원격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응우옌 판 퀘 마이의 첫 여행기(『눈에서 태양까지』)를 읽은 작가 비치 응안은 이렇게 평했다. "응우옌 판 퀘 마이는 생활 및 작업 환경 덕분에 여러 나라의 다양한 지역을 자주 여행하고, 일하고, 거주합니다. 더욱이 시인인 그녀는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든 시인의 시적인 영혼이 사람들과 삶을 피상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그녀는 조용히 더 깊고 넓은 차원을 추구합니다." 시인 응우옌 꽝 티에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한 가지 주목한 점이 있는데, 이는 응우옌 판 퀘 마이에게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그녀의 여행은 관광객이나 연구자의 여정이 아니라, 그곳에서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의 여정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목격한 것을 너무나 열정적으로, 때로는 마치 그녀와 제가 그곳에 함께 갇혀 영원히 돌아갈 길을 찾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작가:언론정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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