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일, 최문자 박사(원장)가 이끄는 협성대학교(한국) 대표단이 인문사회과학대학을 방문하여 근무했습니다.
2008년 7월 1일, 최문자 박사(원장)가 이끄는 협성대학교(한국) 대표단이 인문사회과학대학을 방문하여 근무했습니다.
부교수인 Vu Duc Nghieu 박사(학교 부교장)와 교수인 Mai Ngoc Chu 박사(동양학부장)가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
회의에서 마이 응옥 추 교수는 대학의 한국학 교육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동양학부이 곳은 전국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9개 기관 중 하나이며,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두 곳 중 하나입니다. 본 학부는 현재 한국학 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학과에는 현재 한국에서 연수받은 6명의 강사가 있습니다. 교수는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와 호주에서 한국학 분야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라고 단언했습니다. 한국학을 전공한 베트남 학생들은 쉽게 취업하고 배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최근 베트남-한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특히 동양학과와 인문사회과학대학은 여러 한국 대학 및 기관과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두 권의 고급 한국어 교과서인 "한국사"와 "현대 한국사회"를 편찬하고 번역했으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아시아적 관점에서 본 한국과 한국학"는 2008년 11월 베트남에서 사회과학 및 인문대학이 주최하여 개최됩니다.
[img class="caption" src="images/stories/2008/7/02/p7011964.jpg" border="0" alt="문자 최 박사(협성대학교 총장)" title="문자 최 박사(협성대학교 총장)" align="left" width="186"/>부 득 응히에우 부교수는 대학교를 대표하여 최근 몇 년간 한국의 경제, 문화, 교육적 성과에 대한 찬사를 표하며, 베트남과 한국은 문화와 역사 측면에서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양국 간 협력 활동을 추진하는 데 많은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부교수는 한국학, 사회과학, 인문학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위한 몇 가지 제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문자 박사님은 여러 분야에서 본교와 협력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특히 최문자 박사는 인문사회과학대학교의 한국학과 기독교 연구의 잠재력과 전망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최문자 박사는 협성대학교를 대표하여 본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학 전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향후 양측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하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
협성대학교(한국)는 1977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신학, 사회과학, 경영학, 공학, 예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가:탄하
최신 뉴스
이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