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남베트남 해방 및 국가 통일 46주년을 기념하여 하노이 국립대학교 사회과학인문대학 호찌민 공산청년연맹 산하 "청춘의 불꽃 20 클럽"이 "영원히 젊게 20세" 기금(하노이 인민위원회 주관)과 함께 응에안성 뚜엉즈엉 지구와 하띤성 쯔엉본 유적지를 방문하는 감사와 자선 여행을 진행했습니다.
감사와 자선의 여정은 학교 청년회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정기적인 활동입니다. 두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이 여정은 정서적으로 의미 있는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며, "물을 마실 때 근원을 기억하라"는 전통을 되새기고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