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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감정을 관리할 수 있을까요?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오후 8시
이는 2024년 6월 18일 오전, 하노이 소재 베트남 국립대학교 사회과학 및 인문학부의 4개 노조 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노조원 대상 전문 교육의 내용입니다.
이번 교육에는 황안뚜안 당위원회 서기 겸 총장, 응오티끼에우오안 당위원회 상임위원 겸 대학 노조위원장을 비롯하여 대학 노조 집행위원회, 행정동 1, 2, 3, 4노조 집행위원회 대표들과 다수의 노조원 및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황안투안 교수는 연수 과정 개회사를 통해 직원과 강사들을 하나로 묶고 조합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기술 훈련 활동을 조직하는 데 있어 노동조합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지난 기간 동안 대학은 행정 업무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며, 이는 총장실을 비롯한 대학 내 여러 학부/연구소/센터의 노조원들의 상당한 기여 덕분입니다. 호앙 안 뚜안 총장은 여러 학과 노조의 탁월한 성과를 치하하며, 하노이 사회과학인문대학교의 정신인 전문성, 친절함, 효율성, 그리고 학생들의 이익과 교수진의 편의를 중시하는 자세를 잘 보여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호앙 안 투안 교장 선생님께서 연수회 개회사를 하셨습니다.
“사회 전반, 특히 고등교육계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는 우리 모두에게 끊임없는 혁신을 요구합니다. 모든 노동조합과 조합원은 대학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각 조직과 개인의 역할을 부각하기 위해 소통 능력과 감정 관리 능력을 포함한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항상 인지해야 합니다.”라고 호앙 안 뚜안 총장은 강조했습니다.
교장은 노조가 주최한 의사소통 기술 및 감정 관리 연수 후, 노조원들이 직무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더욱 의미 있고 효과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연수회의 강사는 사회과학인문대학교 심리학과 임상심리학과 학과장인 쩐 투 흐엉 부교수였습니다.
"의사소통 기술과 감정 관리"라는 주제로, 사회과학인문대학교 심리학과 임상심리학과 학과장인 쩐 투 흐엉 부교수는 긴장과 스트레스의 징후를 파악하고 감정을 다스려 삶과 직장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해결책을 공유했습니다.
50명이 넘는 노동조합원과 학생들이 그룹 활동, 발표, 그리고 실생활 문제 해결에 지식을 적용하는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노동조합원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노조원 대상 주제별 교육은 대학 내 각 학과 노조에서 노조원들의 업무 및 생활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주관하는 활동입니다. 이전에도 사회과학 및 인문대학의 노조원들은 다음과 같은 관련성 있고 유용한 주제의 세미나 및 주제별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역사문화연구에서의 정신분석” 세미나(사학과 노조 주관), “뇌졸중 및 예방” 세미나(언어학과 노조 주관), “교육 및 연구에 있어서 인공지능의 활용” 세미나(정보도서관학과 노조 주관), “미디어 활동에서의 사진 및 글쓰기 기술” 세미나(언론정보교육원 노조 주관), “소셜 미디어에서의 개인 이미지 관리 기술” 세미나(관광학과 노조 주관) 등이었습니다.
2024년 6월 18일에 진행된 의사소통 기술 및 감정 관리 교육 세션 사진 몇 장을 소개합니다.
 
 
 
 
 
 
 

작가:투이 둥 - USSH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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