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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및 인문대학, "페르시아어와 문화" 강좌 개설

금요일 - 2022년 10월 14일 05:55
10월 11일, 하노이 베트남 국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USSH)에서 USSH와 베트남 주재 이란 대사관의 협력의 틀 안에서 "페르시아어와 문화" 과정의 개강식이 열렸습니다.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을 대표하여 리셉션에 참석한 사람은 당 티 투 흐엉(Dang Thi Thu Huong) 부교수(부총장), 동양학부 협력개발부 대표, 그리고 이 과정의 학생 46명이었습니다. 베트남 주재 이란 대사관 측에는 알리 아크바르 나자리 대사, 아미르 파테미사드르 3등 서기관 및 다수의 대사관 직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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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은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에서 엄숙하고 아늑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당 티 투 흐엉 준교수는 이사회를 대표하여 환영사에서 지난 몇 년간 학교에 대한 대사관의 관심과 호의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2009년부터 베트남 사회과학인문대학과 베트남 주재 이란 대사관은 베트남에서 이란학의 교육, 훈련 및 개발에 관한 협력 협정을 체결해 왔습니다. 그 이후 양측은 많은 성공적이고 효과적인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협력해 왔습니다. 강사와 학생 교환, 학술 교류 조직, 인문학부에 이란 사무소 설립 등이 그 예입니다. 특히 2012~2014년에는 초급, 중급, 고급 페르시아어 수업이 편성되었습니다. 양측 간의 효과적인 협력을 지속하며 이러한 과정을 조직하는 아이디어에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이 과정은 베트남 학생들에게 새로운 언어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이란의 오랜 문화를 배우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직업 기회를 열어줍니다. 2023년에 이란과 베트남 수교 50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여, 앞으로 양측 간에 더욱 많은 협력 활동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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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티 투 흐엉(Dang Thi Thu Huong) 부교수는 이란 대사관 대표단이 학교를 방문하고 수업 개강식에 참석한 것을 환영하며 기쁨을 표했다.
알리 아크바르 나자리 대사는 개회식에 참석하여 페르시아어와 문화 과정에 등록한 모든 학생들을 만나 매우 기뻤습니다. 대사는 이렇게 강조했다: 페르시아어는 매우 오랫동안 존재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란 사람들에게 페르시아어는 "사탕"과 같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이란의 "사탕 세계"로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이 과정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언어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우리는 이 과정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며, 이 과정을 통해 더 많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우리의 언어와 전통 문화적 가치를 알릴 수 있습니다. 베트남과 이란은 모두 동남아시아와 중동의 중요한 "관문"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면 두 나라가 이 두 지역의 더 큰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문이 열릴 것입니다. 저희 나라의 달콤한 문화와 언어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이 과정에 등록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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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아크바르 나자리 대사가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또한 이 행사에서 알리 아크바르 나자리 대사는 페르시아 문화와 수업 언어에 대한 교재로 여러 권의 책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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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티투흐엉 교감, 이란 대사관으로부터 선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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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투 하 박사(동양학부 인도학과장) 부교수가 대사관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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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이사회를 대표하여 당 티 투 흐엉(Dang Thi Thu Huong) 부교수님께서 학교에 대한 개인적인 배려에 감사하는 의미로 신선한 꽃 꽃다발과 기념품을 대사님과 이란 대사관에 전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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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은 이 강좌의 학생 46명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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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사관 대표단은 캠퍼스에서 이란과 이란 국민을 소개하는 유명 미술작품을 전시한 학교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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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직후, 알리 아크바르 나자리 대사가 수업의 첫 번째 수업에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페르시아어로 연설했습니다.

작가:한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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