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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학과, 유럽 주요 대학과 협력 추진

토요일 - 2018년 4월 28일 05:40
2017년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동양학부 일본학과 대표단은 유럽의 연수 기관 및 연구 기관들과의 일본학 연구 및 교육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프랑스와 포르투갈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20년 이상의 설립 및 발전 과정을 거쳐 일본학과가 새롭게 추진하는 방향이며, 도시바 국제교류재단(TIFO)의 지원 및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TIFO 기금 협력 및 도입의 틀 안에서, 판 하이 린(Phan Hai Linh) 부교수(학과장)가 이끄는 일본학과 직원 대표단은 프랑스 국립도서관과 엑스마르세유 대학교(프랑스)를 방문하여 실무를 수행했으며, 기 포르(Guy Faure) 교수(엑스마르세유 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소장)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일본학 관련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본 학과 실무 대표단은 Guy Faure 교수(Aix Marseille University 아시아 연구소 소장)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Toshiba TIFO International Foundation의 Ohmori Keisuke 이사와 TIFO 프로젝트 책임자인 Kuwayama Mariko 씨와의 유럽 및 미국 대학과의 일본학 협력 프로그램에 대한 토론

유럽 ​​일본학회(EAJS) 이사회와의 회의: 류블랴나 대학교의 Andrej Bekes 교수(EAJS 회장), 옥스퍼드 대학교의 Bjarke Frellesvig 교수(EAJS 전 회장), 베를린 자유 대학교의 Verena Blechinger-Talcott 교수,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Laura Moretti 박사.​​​​

이어서, 대표단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유럽일본학회(EAJS)가 주최한 유럽 일본학 학술대회에 참석했습니다. 학술대회 및 부대행사를 통해 대표단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류블랴나 대학교, 베를린 대학교 등 유럽과 미국의 주요 일본학 대학의 지도자 및 연구자들을 만나 연구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일본학과의 교육 및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실현 가능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측 간 일본학 연구 협력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TIFO 재단은 또한 향후 협력 과정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일본학과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의향을 밝혔습니다.

작가:흥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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