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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안롱 마을 사람들과의 문화 교류

화요일 - 2011년 7월 19일 10:07
2011년 7월 16일 저녁,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역사학부의 학생 자원봉사팀은 공동체 지도부를 소개하는 첫날부터 쑤언롱 마을과 탄단 공동체(속선-하노이) 주민들과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문화 교류를 가졌습니다.
2011년 7월 16일 저녁,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역사학부의 학생 자원봉사팀은 공동체 지도부를 소개하는 첫날부터 쑤언롱 마을과 탄단 공동체(속선-하노이) 주민들과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문화 교류를 가졌습니다.이 교류 행사에는 많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교류 시작 전, 쉬안롱 마을의 황 반 추아(Hoang Van Chua) 동지는 마을 지도부를 대표하여 교류의 취지를 밝히고 사회인문대학교 자원봉사단을 따뜻하게 환영했습니다. 자원봉사단의 노래 '녹색 여름(Green Summer)'은 활기찬 교류의 밤을 열었습니다. 자원봉사단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예술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어려움이 있는 곳에 청년이 있고, 어려움이 있는 곳에 청년이 있다"는 정신을 담은 젊은이들의 활기찬 노래들이었습니다. 학생 노래, 녹색 여름, 호 아저씨의 시를 따라 하는 청춘의 여정 등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팀의 코미디 "미스 히스토리(Miss History)"는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 교류를 통해 마을은 다음 여름 캠프 기금으로 약 600만 동(VND)을 모금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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