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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법안 초안에 대한 의견

2011년 3월 14일 월요일 23시 27분
2011년 3월 2일, 사회과학인문대학교는 고등교육법 제2차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국회 설문조사팀과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2011년 3월 2일, 사회과학인문대학교는 고등교육법 제2차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국회 설문조사팀과 회의를 개최했습니다.조사팀은 문화·교육·청소년·아동 위원회 부위원장인 레 반 혹(Le Van Hoc) 부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응우옌 티 뚜엣 응아(Nguyen Thi Tuyet Nga) 문화·교육·청소년·아동부 부국장, 응우옌 반 뚜엣(Nguyen Van Tuyet) 문화·교육·청소년·아동 위원회 상임위원, 호앙 반 로이(Hoang Van Loi) 문화·교육·청소년·아동부 전문가, 당 투 항(Dang Thu Hang) 문화·교육·청소년·아동부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부 득 응이에우(Vu Duc Nghieu) 부총장을 비롯한 각 학부 및 기능 부서 책임자들이 조사팀과 직접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했습니다. 초안에 대한 의견을 종합한 결과, 개발 모델과 관계없이 각 대학의 자율성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모든 의견은 자율성과 책임성이 높을수록 대학의 관성을 극복하고 리더십의 역동성을 높일 수 있다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습니다. 더불어 공립 및 사립 고등교육기관의 대학평의회 구조와 조직은 일반적인 규정을 따르면서도 일정 수준의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란 트리 도이 교수(언어학과)는 법안 초안에 규제 대상의 행동을 규제하는 세부 규정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고등교육에서의 언어 사용 문제를 언급하며 베트남어 사용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도 꽝 흥 교수(정치학과)는 법안 제2장에서 고등교육기관을 소개하는 부분에 정치·사회 조직에 대한 언급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대학 자율성의 가장 중요한 측면은 교육과정 구성, 재정, 인적 자원 관리의 자율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도 꽝 흥 교수는 국제 협력 문제에 대한 명확한 규정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인사조직부 부장인 당쑤언캉 교수는 공무원 직급을 표준화하고 급여 체계를 조정하여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도 용어 및 개념, 품질 인증, 학위 및 자격증, 재정 및 자산 관련 문제 등 다양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회의에서 상세히 제시되었습니다. 450개 대학 중 30개 대학이 고등교육법 초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제출할 예정입니다. 사회과학인문대학은 하노이 베트남 국립대학교 산하 두 기관 중 하나로, 이번 법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것입니다. 국회는 7월에 고등교육법 초안에 대한 첫 번째 의견 표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작가:확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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