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0일 오후,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은 솔저스 하트 조직(미국)의 국제 대표단을 대상으로 리셉션과 문학 및 예술 교류회를 개최했습니다.이 프로그램에는 이사회, 외교 및 국제 훈련 협력부, 학교 재향군인회 대표, 그리고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학부의 교사와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미국 대표단은 작가, 시인, 심리학자인 에드워드 틱 교수가 이끌었고, 베트남과 이라크 전장에서 싸운 미국 재향군인, 교수, 대학생 등 19명이 함께했습니다.대표단 구성원과 베트남 강사들이 쓴 많은 시가 낭독되고 공유되고 느껴졌습니다.베트남인이든 미국인이든 전쟁에 대한 시에는 매우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있습니다.즉, 전쟁은 멀리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전쟁에 직접 참여한 사람들은 여전히 전쟁의 기억으로 걱정하고, 괴로워하고, 상처받고, 영혼을 괴롭히며, 전쟁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노련한 시인들은 또한 가족, 고향, 그리고 전통적인 문화적 가치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작품을 서로 공유했습니다. 영어: 공감, 사랑, 그리고 치유의 분위기가 참가자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것은 베트남과 미국 간의 화해와 사랑의 정신으로 이루어진 문화적, 예술적 '화해'입니다."라고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학부의 응우옌 티 민 타이(Nguyen Thi Minh Thai) 조교수가 말했습니다. 응우옌 티 민 타이(Nguyen Thi Minh Thai) 조교수는 또한 이 예술 협력 및 교환 프로그램의 '다리' 역할을 했습니다. 교환 행사에서 연설한 응우옌 반 킴(Nguyen Van Kim) 조교수(부교장)는 "이번 교환 및 실무 세션은 이전에 학교와 함께 일하기 위해 온 국제 대표단과는 매우 다릅니다. 당사자들이 이렇게 인상적이고 깊은 공감과 공유를 한 적은 없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드워드 틱(Edward Tick) 조교수는 자신과 대표단 구성원들이 자신이 강의하는 대학(켄트 주립 대학교, 미국 오하이오 CWRU 대학교 포함)과 사회 과학 및 인문학 대학교 간의 교류 활동, 교육 협력, 문학 및 예술 교류를 수립하고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이 글은 Pham Dinh Lan 선생님(언론 및 커뮤니케이션 학부, 대학 재향군인회 회원)의 시와 미국 대표단 회원의 시를 소개합니다.
고대 성채의 인치
• 팜딘란
가볍게 한 걸음 내딛고 부드럽게 말하라, 나의 동지들이 풀밭 아래에 평화롭게 누워 있기를. 광찌의 하늘은 맑고 바람이 불고, 소음이 크더라도 나무를 흔들지 마라. 가볍게 한 걸음 내딛고 부드럽게 말하라, 고대 요새는 넓지만 나의 동지들은 너무 듬직하게 누워 있다. 땅의 모든 인치가 실제 삶이다. 오늘 나는 목이 메었다. 어디에 누워 있는가? 요새 동쪽, 요새 서쪽, 아니면 탁한 강 아래. 81일 밤낮으로 땅과 하늘은 폭탄과 총알로 가득 찼고, 흰 모래는 노랗게 변해 강을 기울였다. 향을 피우고 조금 울어라! 나는 속으로 스스로에게 말한다. 잠시 시간을 내어 당신의 부름을 듣기 위해... 어디에 누워 있는가, 친구? 고향의 들판에서, 벤하이 강 최전선에서 누워 있다. 손에 총을 들고 눈을 불태우며, 적에게 증오를 쏟아붓고 평화롭게 쓰러진다. 가볍게 걸으며 부드럽게 말하소서. 나의 동지들이 풀밭 아래 편히 눕기를. 광치의 하늘은 맑고 바람도 부니, 불멸의 노래를 영원히 부르리라!
손을 잡고 상처를 치유하세요
시의가브즈 시오파니(대표단의 한 구성원이 베트남 어린이들의 평화 그림을 보면서 글을 썼습니다)
(번역: 시인, 번역가 응우옌 판 꾸 마이)작년 가을에 저는 고등학생들에게 베트남 어린이들이 그린 진실에 대한 응답으로 시를 쓰도록 지도했습니다.우리는 인터넷에서 그림을 가져와서 프로젝션 스크린으로 어린이들의 경험을 보았습니다.저는 학생들과 함께 젊은 베트남 사람들이 그린 전쟁과 진실에 대한 압도적인 감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우리는 함께 눈을 뜨고 우리 모두가 함께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전쟁이 우리 아들을 불태우고 형제를 산 채로 불태우는 것을 보았습니다.저는 학생들에게 진실에 대한 감정을 그림으로 쓰라고 했습니다.그들이 만들어갈 미래에 대해 쓰고 내일이 되기를 바라는 것에 대해 썼습니다.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그 미래의 줄을 읽어주었습니다.제가 그리는 줄은 평화를 사랑하는 지도자들과 손을 잡고 있는 사람들을 그리고 그들의 온화함을 포착하는 카메라입니다.봄에 알이 부화합니다.이제 가을이 되었지만 전쟁의 물흔은 여전히 표면에 주름을 잡습니다.저는 호치민 시의 전쟁 유물 박물관에 있었고 저는 여전히 우리 아이들이 전쟁에 진심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