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석한 사람은 건설신문 편집장 응우옌 안 중,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학부장 당 티 투 흐엉(Dang Thi Thu Huong) 부교수, 건설부 청년연합 상임위원회 위원 레 안(Le Anh) 동지, 사회과학 및 인문대학 청년연합 부비서 타 티 빅 응옥(Ta Thi Bich Ngoc) 동지와 두 기관의 지도자, 교사, 청년연합 회원이었습니다.
두 지부 간 협약식은 양 지부 지도부의 입회 하에 진행되었습니다. 협약의 내용은 청년연합 및 청년 운동 활동에서의 협력, 경험 공유, 청년연합 활동에서의 경험 및 전문 기술 교류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양 지부 활동 분야와 관련된 조직, 경험 교환, 전문 지식 공유, 문화·스포츠 교류 활동 등에 대한 협력도 이루어졌습니다.
판 반 끼엔 동지(정보통신학부 청년연합 서기)와 부 투옹 치엔 동지(건설신문)는 두 부대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서명식에서 편집장 응우옌 안 중은 건설신문 청년연합이 조직 개편 후 첫 행사를 치르게 되어 축하를 표하고, 신문사의 지도부는 언제나 청년 활동을 지원하고 관심을 갖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당 티 투 흐엉 부교수는 학생들이 현대 저널리즘에 접근하고 전문 분야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무를 어떻게 연계해야 할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건설신문 소속 기자들이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소통하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바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흐엉 부교수는 신문사 편집위원회가 저널리즘 학부에 사회와 고용주의 요구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체계를 완성하도록 권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Dang Thi Thu Huong 부교수가 Nguyen Anh Dung 동지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았습니다.
협약식 이후, 기자 응우옌 응옥 꾸엣(Nguyen Ngoc Quyet) 편집비서부장과 건설신문의 젊은 기자들, 그리고 언론학부 학생들 간의 교류 및 경험 공유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동시에 문화예술 교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작가:호아이안 - 영상: 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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