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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재 이스라엘 신임 대사를 영접하고 함께 일하다

금요일 - 2017년 9월 1일 04:33
2017년 9월 1일, Pham Quang Minh 교수(VNU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총장)와 협력개발부 대표단은 이스라엘의 베트남 신임 대사인 나다브 에쉬카르 씨와 회동하여 작업했습니다.

회의에서 Pham Quang Minh 교수는 학교의 교육, 과학 연구 및 주요 연구 방향에 대한 주요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이는 영어로 진행되는 과목을 개발하고 국제 파트너와의 관계를 확대하여 국제화 전략을 촉진하는 목표를 강조합니다. 교장 선생님은 베트남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이 학교와 이스라엘 대학을 연결하는 고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에 나다브 에쉬차르 씨는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베트남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이 이스라엘 대학과의 협력을 위해 학교를 항상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특히 베트남과 이스라엘 학생 간의 세미나, 전시회, 교류 등의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내년에 베트남-이스라엘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맥락에서, 특히 대학 학생들과 베트남 학생들에게 자국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전파하고 싶어합니다.

Pham Quang Minh 교수는 나다브 에쉬카르 씨의 제안을 높이 평가했으며, 대학이 특히 대사와 이스라엘 대사관의 교류 활동, 학술 교류, 전시회, 이스라엘의 역사, 문화, 사회 소개 등을 항상 환영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나다브 에쉬차르 대사의 경우, 대통령은 10월 6일에 열리는 "일대일로" 세미나 등 학교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하도록 초청하였고, 나다브 에쉬차르 대사는 기꺼이 초대를 수락하였습니다.

GS. Pham Quang Minh 박사가 Nadav Eshcar 대사에게 기념품을 선물했습니다.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은 베트남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과 협력하여 2016년 11월 21일 "안네 프랑크 - 오늘날의 역사" 발표회와 2017년 2월 17일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대학의 교직원, 강사, 학생뿐 아니라 이스라엘 대사관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했습니다.

작가:트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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