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 tức

호안끼엠 지역 여름 자원봉사 요약

일요일 - 2010년 8월 8일 04:08
8월 6일 저녁, 리타이토 구(호안끼엠-하노이) 인민위원회 홀에서 사회과학인문대학 학생자원봉사단은 리타이토 구 호치민 공산주의 청년 연맹과 협력하여 2010년 여름 자원봉사 활동의 마무리식을 개최했습니다.
8월 6일 저녁, 리타이토 구(호안끼엠-하노이) 인민위원회 홀에서 사회과학인문대학 학생자원봉사단은 리타이토 구 호치민 공산주의 청년 연맹과 협력하여 2010년 여름 자원봉사 활동의 마무리식을 개최했습니다.폐막식에는 지방 정부 대표, 사회과학 및 인문대학교 청년 연합 상임위원회, 그리고 많은 자원봉사 학생들과 리타이토 구 회원들이 참석했습니다.폐막식에서 자원봉사 학생팀 팀장인 응우옌 티 눙 동지는 팀을 대표하여 리타이토 구 사회과학 및 인문대학교 자원봉사 학생팀의 여름 자원봉사 활동 요약 보고서를 낭독했습니다.보고서는 18일간의 자원봉사(2010년 7월 19일~8월 5일)를 통해 달성한 결과를 강조했습니다.또한, 보고서는 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동안 팀이 겪은 어려움과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폐막식에서 리타이또구 청년연합 서기인 꽝 쯔엉 장 동지는 사회과학·인문대학교 자원봉사단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응옥썬 사당에서 탕롱-하노이 1000주년 기념 행사(2010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를 맞아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대한 대학 자원봉사단의 지속적인 지원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부대들의 특별 공연과 더불어, 리타이또구 사회과학·인문대학교 여름 자원봉사 폐막식은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여름 자원봉사 결과

2010년 하계 인문사회과학대학교 리타이토(Ly Thai To) 지역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18일간 진행되었으며, 5개 학부(동양학, 국제학, 역사학, 관광학, 언어학)의 학생 37명이 참여했습니다. 자원봉사팀은 하노이의 유명 관광 명소인 응옥썬 사당과 리타이토 유적지에서 활동했습니다. 탕롱 문화를 홍보하고 탕롱-하노이 1000주년을 알리기 위해 18일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마무리하며, 자원봉사팀은 국내 관광객 225명과 해외 관광객 321명을 포함하여 총 546명의 관광객을 안내했습니다.

작가:관리자

기사의 총점: 0/0 리뷰

이 기사를 평가하려면 클릭하세요
[모바일 언어]
귀하는 사이트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로그인 상태를 유지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대기시간: 60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