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9일 오후 7시 25분,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2회 사회인문대 에어로빅 경연대회가 열린 미트리 기숙사 홀은 만원을 이루었습니다. 오후 7시 35분, 수천 명의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강렬한 에어로빅 스타일의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후 7시 47분, 홀 입구가 가득 찼을 때, 문학부 여학생들이 활기차고 활기찬 에어로빅의 밤을 알리는 첫 번째 댄스 스텝을 선보였습니다.
2008년 5월 9일 오후 7시 25분,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2회 사회인문대 에어로빅 경연대회가 열린 미트리 기숙사 홀은 만원을 이루었습니다. 오후 7시 35분, 수천 명의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강렬한 에어로빅 스타일의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후 7시 47분, 홀 입구가 가득 찼을 때, 문학부 여학생들이 활기차고 활기찬 에어로빅의 밤을 알리는 첫 번째 댄스 스텝을 선보였습니다.
[img class="caption" src="images/stories/aerobic-2008/img_0687-1.jpg" border="0" title="Pham Gia Lam 부교수가 팀에게 기념 깃발을 선물합니다" align="right" width="200"/>문학부가 75점으로 다소 꼼꼼한 워밍업을 한 후, 사회학부는 67점을 획득했습니다. 다음은 철학부였습니다. 미래 철학자들은 뛰어난 리듬과 음악적 움직임으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예상대로, 수비 챔피언인 국제학팀은 88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자신들의 수준과 기개를 확인했습니다.
[img class="caption" src="images/stories/aerobic-2008/img_0738.jpg" border="0" title="철학 교수진 팀" width="480"/>
이번 대회는 유산소 운동뿐 아니라 팀들의 패션 스타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어학부 팀이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면, 언론홍보학부 팀은 달콤한 딸기색 의상과 직접 디자인한 신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img class="caption" src="images/stories/aerobic-2008/img_0823.jpg" border="0" alt="언어학부" title="언어학부 팀" width="480"/>
대회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 또 다른 요소는 바로 관중, 즉 학생 서포터들이었습니다. 팀들이 대회를 준비할 시간이 2주도 채 되지 않았지만, 서포터들의 열렬한 응원으로 이러한 제약을 상쇄한 듯했습니다.
그리고 대학 내 여러 학부 소속 11개 에어로빅 팀이 2시간 동안 공연을 펼친 후, 심사위원들이 최종 팀의 점수를 발표하자 국제학부 팬들이 달려와 팀을 축하했습니다. 2위 팀과 13점 차이로 국제학부 팀이 다시 한번 사회과학 및 인문대학 학생 에어로빅 경연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등은 문학부와 철학부에 수여되었고, 동양학과와 심리학부의 두 팀은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래는 각 팀의 자세한 결과입니다(경기 순서):
STT | 팀 | 구조 포인트 | 구현 지점 | 총점 | 순위 |
1. | 문학 | 38 | 37 | 75 | 2 |
2. | 사회학 | 30 | 37 | 67 | |
3. | 철학 | 34 | 38 | 72 | 2 |
4. | 국제학 | 46 | 42 | 88 | 1 |
5. | 정보 - 도서관 | 29 | 35 | 64 | |
6. | 심리학 | 33 | 37 | 70 | 3 |
7. | 언어학 | 28 | 32 | 60 | |
8 | 동양풍 | 33 | 36 | 69 | 3 |
9. | 스터디 투어 | 34 | 32 | 66 | |
10. | 경영과학 | 30 | 32 | 62 | |
11. | 언론 및 미디어 | 33 | 35 | 68 |
대회의 더 많은 사진을 보세요여기.
작가: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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