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음식 브랜드를 만드는 꿈

베트남 문화사 전공이라는 적극적인 선택으로 투이 안은 학교에서 배운 문화적 지식을 업무에 적용하고 성공을 거두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그녀는 키엔 레스토랑(Kien Restaurant)의 창립자, 파테타(PATETA)의 창립자, 맘 디스틸리(Mam Distillry)의 창립자 겸 CEO, 그리고 보까이방(Vo Cay Vang Co.Ltd)의 창립자 겸 CEO로 활동하며, 베트남 전통 ​​음식 브랜드를 만드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투이 안은 문화적 이슈를 공부하기로 결정하면서 공부 후 무엇을 할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문화는 역사의 광활함과 지리적 다양성을 모두 아우르기 때문에, 어떤 산업 분야에서 일하든 문화를 공부하는 것은 개인의 사고방식에 새로운 깊이를 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