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부 제7회 오픈드라마 나이트

문학부 교수 연극의 밤은 학과 교수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프로그램의 대상과 범위가 제한적이었습니다. 경연 대회는 학과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연극의 밤이 학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깨닫고 대회 규모를 확대하고자 문학부 교수 연합은 기존의 문학부 연극의 밤을 '열린 문학부 연극의 밤'으로 변경했습니다.

드라마 나이트 참가자는 드라마를 사랑하는 인문사회과학대학교 학생들입니다. 팀원은 같은 학년, 같은 학과 또는 제휴 학과 출신으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인문사회과학대학교 외부의 다른 두 드라마 팀/단체 중 예선에 가장 먼저 등록한 팀/단체를 수용할 예정입니다. 등록이 접수되면 조직위원회는 참가 팀에게 프로그램을 배정합니다.

공연은 고전 희곡을 기반으로 합니다. 하지만 조직위원회는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쓰거나 연극을 음악 등 다른 예술 형식과 결합하는 등 창의적인 활동을 할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이 연극은 인류애, 이타주의, 자선, 그리고 조국애를 주제로 하며, 사회 현실을 반영하고 웃음과 풍자, 그리고 비판을 불러일으킵니다. 각 공연의 최대 소요 시간은 15분입니다.

라티노(La Thi No) - K57 문학부 CLC는 여러 연극 시즌에 참여해 온 활동적인 회원 중 한 명입니다. "이 행사는 문학부의 연례 행사입니다. 모든 학생의 창의력을 자극합니다. 연기에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매우 기쁩니다. 우리 반의 공연이 기대됩니다. 학생들이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연극의 밤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