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Lai Quoc Khanh 부교수(사회과학 및 인문대학 부총장), Nguyen Van Kim 교수(국가문화유산위원회 부회장, 사무차장, 베트남 역사과학원 국제협력부장), Nguyen Thi Tham 박사(베트남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한국 및 북한학 센터 소장), Le Thi Thu Giang 박사(동양학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CMC 대학, Thai Nguyen Science 대학, Hai Phong 대학 등의 동양학부 강사와 한국학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이 워크숍에는 많은 대학원생, 동양학부 한국학과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국제 학술대회 "베트남 한국학의 새로운 성과"는 역사-외교 관계 분야의 연구 성과, 언어-문학 분야의 연구 성과, 문화, 교육, 경제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의장: Le Dinh Chinh 조교수, Luu Tuan Anh 박사(VNU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교)
응웬 반 킴 교수(VNU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와 "일본학 전공 구축 경험을 통한 베트남의 한국학" 보고서
Duong Thi Huyen 박사(타이응우옌 과학대학교)와 "삼국시대 백제국의 외교 정책" 보고서
좌장: Le Thi Thu Giang 박사 및 Nguyen Thi Thu Huong 박사(VNU 인문사회과학대학교)
Luu Tuan Anh 박사(VNU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교)
하 민 탄 박사(VNU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와 보고서 "소설 '랍스터를 먹을 시간': 중재 기능의 접근"
Nguyen Le Thu 박사(페니카대학교 한국어학과 부학장)
의장: Nguyen Thi Tham 박사(베트남 사회과학원) 및 Ha Minh Thanh 박사(베트남 국립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교)
이민석 박사와 “베트남 관광통역사 한국어 교육 현황 및 학습자 인식 연구” 보고서
서보경 석사(VNU 사회과학인문대학교)
Tran Tien Anh (하노이 대학교 방문 강사)과 "2015년 MERS가 한국 관광 산업에 미친 영향 연구" 보고서
보고서는 참석한 관리자, 학자, 강사, 그리고 학생들의 특별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토론 세션은 자세하고 매우 건설적인 의견과 제안으로 활기차게 진행되어 보고서 완성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워크숍은 활기찬 학문적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세션 후, 조직위원회를 대표하여 인문사회과학대학교 한국학과 학과장인 루 투안 안 박사가 학술대회 폐막 연설을 했습니다. 루 투안 안 박사는 이번 학술대회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한국학 전문가들의 많은 긍정적인 기여를 받았고 베트남 내 한국에 대한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워크숍의 다른 사진들
작가:동양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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