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계층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열망

목요일 - 2021년 10월 21일 04:16

대학 입학시험을 위해 전공을 선택할 때, 같은 나이 또래의 다른 많은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투 트랑은 자신의 성적 지향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친척들과 상의하고 신중하게 고려한 끝에, 트랑은 자신의 성격과 성향에 맞는 사회학부의 새로운 전공인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것은 여전히 옳고 현명한 결정이었습니다. 투 트랑은 현재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사회학부 사회복지학과에서 강사로 재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