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식 주베트남 한국 부대사가 이 행사에서 개회사를 했습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박상식 주베트남 한국대사, 백운재 롯데재단 장학기금 이사장, 송용덕 롯데호텔베트남 대표, 이정욱 롯데그룹 외교부장, 베트남 주재 롯데그룹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을 대표하여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의 부학장인 Tran Thi Minh Hoa 박사, 교수 대표 및 장학금을 받는 우수 학생 6명이 참석했습니다.
박상식 주베트남 한국 부대사는 개회사에서 롯데의 장학사업이 베트남 청소년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열어줄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한국의 우호 정신을 더욱 증진시키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하노이 한국대사관의 황경호 대표가 사회과학인문대학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롯데재단은 1983년에 설립되었으며, 2008년부터 하노이와 호치민시의 우수한 학생 수백 명에게 연 2회 장학금을 수여해 왔습니다. 호치민
롯데그룹이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이번이 19번째다. 올해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7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되었습니다. 하노이에서만 이 장학금의 총액은 55,000달러입니다.
2016-2017학년도 1학기에 VNU에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18명 있었고, 그 중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에는 한국학을 전공하는 학생이 6명 있었습니다. K58 학생 03명: Nguyen Thi Hien, Nguyen Thi Hop, Luong Phan Hong Ngoc 및 K59 학생 03명: Dinh Thi Thu Nhan, Tran Thi Ha Trang, Tran Thi Thu Dao.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의 부총장인 Tran Thi Minh Hoa 박사(가운데 파란색 셔츠를 입은 사람)와 VNU에서 장학금을 받는 학생 18명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롯데 장학금은 지난 학기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할 수 있는 동기 부여의 원천이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자랑스럽습니다. 이 장학금은 현재 학업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진로를 더 쉽게 만들어 줍니다."라고 응우옌 티 히엔 학생은 말했습니다.
롯데장학금 수여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활동은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관계를 상징하는 것 중 하나이며, 롯데그룹이 지역 사회 활동과 사회적 책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롯데는 오늘날의 우수한 학생들이 가까운 미래에 롯데그룹 계열사에 입사할 차세대 인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행사 당시의 다른 사진들:
장학금 수여식 분위기
기념사진을 찍는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생 그룹
작가:호아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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