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식에는 사회과학인문대학교를 대표하여 팜 꽝 민 총장, 쩐 비엣 응이아 협력개발부 부장, 루 투안 안 동양학과 학과장이 참석했습니다.
삼성전자 베트남에서는 박성금 인사부 부사장, 라이황둥 교육부장, 그리고 사회과학인문대학교에서 한국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우수 직원 19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사회과학인문대학교와 삼성전자 베트남의 협력을 기념하는 9번째 교육 과정입니다. 13주간 진행된 이 과정에는 박닌에 위치한 삼성전자 베트남의 우수 직원 19명이 참여했습니다.
해당 과정은 3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학습 시간은 약 720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수업에 참여하여 하루 평균 10시간씩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강사들은 매 수업 시작 시 10분간의 간단한 퀴즈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4주차, 8주차, 12주차에 걸쳐 세 차례의 종합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평가 결과는 학교 측에서 회사에 제공했습니다.

폐막식에서 팜 꽝 민 사회과학인문대학교 총장은 삼성의 우수 직원들이 대학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것을 축하했습니다. 그는 학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습득한 한국어와 한국 문화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에 더욱 발전하고 더 나은 진로를 개척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총장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사회과학인문대학교와 삼성 간의 긍정적인 관계, 나아가 한중 양국 관계의 발전에 대한 확신을 표명했습니다.

삼성전자 베트남을 대표하여 박성금 사장은 한국어로 직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졸업식에서 선보인 한국어 공연은 그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사장은 이번 졸업생 19명이 귀국 후 삼성전자 베트남의 핵심 인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한국 본사와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작가:응옥 트램(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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