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 3편의 에피소드(각 30분), 텔레비전 업계의 유명 인사 16명, 그리고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에 관한 교육 다큐멘터리 시리즈. 이 모든 것은 언론정보학과 K54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 수업 학생들이 작성했습니다.
TV 시리즈 제작은 쉽지 않지만, 흥미진진하고 특별한 경험입니다. 각 조는 직접 대본을 쓰고 인터뷰 대상자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이것이 첫걸음이지만, 동시에 가장 어려운 단계이기도 합니다. 다큐멘터리라 하더라도 대본은 탄탄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유명인과의 인터뷰는 학생들에게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인터뷰 대상자를 섭외한 후, 학생들은 촬영을 위해 그들을 따라다니고, CMP 스튜디오로 초대하여 심층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촬영과 인터뷰를 마친 후에는 후반 작업을 통해 두 번째 창작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시도했고, 다큐멘터리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초기 성공을 거두었으며, 단순한 연습 이상의 것을 얻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언제나 어렵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값진 교훈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마음으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