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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졸업생, 그리고 고용주들을 만나보세요.

월요일 - 2013년 1월 28일 17시 35분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육을 사회적 요구와 연계하기 위해, 2013년 1월 26일 오전, 언어학부는 학부 학생 및 교수진과 졸업생 및 고용주 간의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육을 사회적 요구와 연계하기 위해, 2013년 1월 26일 오전, 언어학부는 학부 학생 및 교수진과 졸업생 및 고용주 간의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이번 교류 세션에는 학과 교수진, 학생, 졸업생 외에도 응우옌 반 히엡 교수(언어학 연구소 소장), 응우옌 칸 하 박사(사전백과사전 연구소 대표), 응우옌 홍 하이(VTV2 문화체육사회부 부장), 팜 쑤언 치엔(법률보호신문 편집장), 부 민 호안(24시간 뉴스 편집위원회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오랜 기간 언어학과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교육기관, 연구기관, 언론사, 기업 등 여러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3시간이 넘는 교류 시간 동안, 언어학과 학생들은 채용 담당자와 졸업생들로부터 채용 요건, 업무 경험, 구직 및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교육 프로그램 내용, 성과 기준, 교수 및 학습 방법 등 관심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많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현재 6명의 언어학과 졸업생이 근무하고 있는 24시간 뉴스 편집위원회 사무총장인 부 민 호안(Vu Minh Hoan) 씨는 채용 담당자와 졸업생들의 지식과 역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언어학과 학생들의 역량을 인정하면서도, 업무에 있어 더욱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법보호신문 편집장인 팜 쑤언 치엔(Pham Xuan Chien) 씨와 VTV2 문화체육사회부 부장인 응우옌 홍 하이(Nguyen Hong Hai) 씨는 채용 요건과 언론 경험에 대한 학생들의 많은 질문에 답변해 주었습니다. 응우옌 반 히엡 교수(언어학 연구소 소장)는 채용 요건 및 기준에 대한 학생들의 많은 우려 사항에 답변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안을 제시했습니다. 응우옌 칸 하 박사(사전편찬·백과사전 연구소), 도 티 히엔 박사(언어학 연구소), 응우옌 반 람 씨(언어학 연구소), 람 치에우 편집자(K50 졸업생) 등도 학생들과 함께 학업 및 직장 생활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연구기관, 신문사, 언론사 등 모든 고용주들은 언어학 전공 학생들이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채용 요건을 충족하는 졸업생을 채용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작가:확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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