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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하노이: 대조적인 두 풍경 – 사진으로 보는 소개와 해설.

수요일 - 2016년 10월 12일 04:42
2016년 10월 10일 오후, 수도 해방 62주년을 맞아 하노이 사회과학인문대학교 인류학부에서 "이미지로 보는 하노이: 두 가지 대조적인 관점 - 사진과 논평 소개"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Hà Nội qua hình ảnh: Hai cách nhìn tương phản – Giới thiệu ảnh và bình luận.
사진으로 보는 하노이: 대조적인 두 풍경 – 사진으로 보는 소개와 해설.

세미나에서는 과학자, 교사, 학생들이 두 사진 컬렉션의 작가 소개와 교수의 해설을 통해 하노이에 대한 두 가지 다른 관점을 담은 두 가지 독특한 사진 컬렉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앤드류 하디, 베트남의 프랑스 극동학교(EFEO) 수석대표.

(존 램스든의 사진 시리즈 "옛날 옛적에 하노이"에서 가져온 사진)

첫 번째는 존 램스던 경의 사진 시리즈 "옛날 옛적에 하노이"입니다. 그는 1980년부터 1982년까지 하노이 주재 영국 대사관 부대사로 근무한 영국의 베테랑 외교관입니다. 그는 베트남에 체류하는 동안 하노이의 사진을 수천 장 찍었는데, 그 당시의 보조금 분위기가 사람들의 삶을 여전히 뒤덮고 있었습니다. 존의 사진은 하노이: 장소의 정신이라는 제목으로 영국과 덴마크에서 전시되었습니다. 2013년, 이 사진 시리즈는 부이 쑤언 파이상(Bui Xuan Phai Award - For the Love of Hanoi)을 수상했습니다. 이 사진 시리즈는 2016년 10월 11일 사진집 "하노이 옛날 옛적에"로도 독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사진 시리즈인 "사랑하는 하노이"는 하노이 출신 사진작가 응우옌 후 바오의 작품입니다. 그는 주간지 '반 응에'와 잡지 '쉬아-네이'의 사진 기자로 일했습니다. 그는 사진 작가로 활동하는 동안 베트남 전역을 널리 여행했으며, 그 여행의 결과로 "마을의 추억", "거리의 추억" 등 많은 유명한 사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가 가장 많은 사랑과 노력을 쏟은 곳은 여전히 ​​하노이였고, 그 사랑의 결과물이 현대 하노이 사람들의 삶과 풍경을 담은 사진집 '사랑하는 하노이'입니다.

하노이에 대해 두 가지 다른 관점과 두 가지 단계를 거쳐 접근했지만, 두 사진 시리즈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노이의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입니다. 보조금을 받던 어려운 시절의 매력에서부터 개방 시대의 상쾌한 분위기까지. 더 중요한 점은 두 사진 모두 인류학 연구의 가장 전형적인 특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류학은 숫자나 추상적인 이론을 분석하여 사람과 사회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깊숙이 뛰어들어 사람들의 일상 활동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기록하는 것입니다. 둘째, 인류학은 문제에 대한 단일한 관점을 제시하기보다는, 사람들이 주변 세계에서 살고,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의 다양성을 항상 존중하고 가능한 한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작가:람 민 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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