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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노동조합은 10월 20일을 맞아 여성 임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닌빈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습니다.

수요일 - 2016년 10월 19일 21:39
2016년 10월 15일과 16일, 사회과학인문대학교 노동조합은 닌빈성 팟지엠 석조 교회(킴썬)와 꾹프엉 국립공원으로 현장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참석자에는 대학교 노동조합 집행위원회, 학과 노동조합 집행위원회, 여성연합, 여성발전위원회, 그리고 산하 부서 여성 조합원들이 참석했습니다.
Công đoàn Trường tổ chức cho nữ cán bộ viên chức đi thực tế  tại Ninh Bình nhân dịp 20/10
학교 노동조합은 10월 20일을 맞아 여성 임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닌빈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습니다.

대표단은 1875년부터 1899년까지 건축된 건축 걸작인 팟지엠 석조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동양적인 사찰 양식과 탑 양식이 서양 교회 건축과 결합된 이 건축물은 불교와 천주교의 조화를 잘 보여줍니다. 언론은 팟지엠 석조 교회를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 중 하나로 꼽으며, 베트남의 "가톨릭 수도"로 칭송합니다.

학교 직원들이 팟디엠 스톤 교회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쑤언민)

팟디엠 석조 교회 방문 후, 대표단은 꾹프엉 국립공원으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하고, 10월 20일 베트남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석했습니다. 이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는 대표단 구성원들과 꾹프엉 환경교육서비스센터의 민족 예술단이 참석했습니다. 많은 참가자들의 훌륭한 목소리 덕분에 교류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여행 내내 따뜻하고 화합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공무원들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쉬안민)

당쑤언캉(Dang Xuan Khang) 부교수(학교 노동조합 위원장)는 “이번 행사는 여성 교직원들의 교육 및 연구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학교 노동조합의 실질적인 활동입니다. 또한 베트남 여성연합 창립 86주년을 맞아 여성 교직원들이 일과 삶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16일, 대표단은 1962년 7월에 설립된 베트남 최초의 국립공원인 국풍 국립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열대 우림이 특징이며, 일년 내내 푸른 국풍 국립공원에는 매우 풍부하고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대표단은 야생 동물 구조 및 보호 센터를 방문하여 배우고, 7,500년에서 12,000년 전에 살았던 선사 시대 사람들의 흔적을 여전히 보존하고 있는 고대 동굴을 방문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대표단은 야생 동물의 삶에 대한 흥미롭고 유용한 지식과 이러한 희귀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Cuc Phuong 국립공원의 자연과 베트남 전체에 대한 지식을 더 많이 얻었습니다.

학교 직원들이 Cuc Phuong 국립공원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사진: Xuan Minh)

10월 20일 베트남 여성의 날을 맞아, 당쑤언캉 부교수님께서 대학 노동조합 집행위원회를 대표하여 사회인문대학의 모든 여성 교직원과 공무원 여러분께 건강과 성공, 그리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본교의 여성 교직원과 공무원들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며, 맡은 업무를 훌륭하게 완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동시에,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습하며, 전문적 자질과 역량을 향상시켜 대학, 특히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작가:투항 - 노동조합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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