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4일(음력 설날 5일), 본교 교장인 응우옌 반 칸 교수님께서 하노이에 있는 본교의 여러 교직원과 강사들을 방문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하셨습니다.교장 선생님은 교직원, 강사 및 그 가족들에게 건강과 행복, 지속적인 헌신, 그리고 학교 업무의 완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석사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학부 강사인 응우옌 칸 트엉은 새해에 학부와 학교의 업무에 모든 노력을 쏟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센터의 레 탄 하 전문가는 학교가 새해에 많은 새로운 성공을 거두기를 기원했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 교장 선생님께서 여러 은퇴 교직원과 강사들을 방문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