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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한국)과 양해각서 체결

수요일 - 2018년 4월 11일 09:19
2018년 4월 11일, Pham Quang Minh 교수(인문사회과학대학 총장)가 대학을 대표하여 충북도 교육청과 양해각서(MOU)에 서명했습니다. 또한, 서명식에는 교육부, 협력개발부, 동양학부, 베트남학부, 베트남어학부의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서명식에서 Pham Quang Minh 교수는 충북도 교육청의 방문을 매우 높이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은 베트남에서 한국학을 가르치는 선도적 교육기관인 인문사회과학대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대학 동양학부 한국학과에서는 베트남에 있는 삼성전자 한국법인 임직원과 베트남 정부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 학교는 충북도민들이 방문하여 베트남의 문화와 국가에 대해 배우기를 바랍니다. 교장은 양측이 2+2 및 3+1 모델에 따라 협력 프로그램과 학생 교류를 시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반대편 대표단을 대표하여, 주명현 충북교육청 부장은 사회과학대학의 진심어린 환영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충북에는 현재 베트남-한국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가 약 1,500명 정도 있으며, 베트남어 학습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귀사는 이 지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베트남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회과학 및 인문대학과 협력하고자 합니다. 이는 한국과 베트남 간의 양자 관계에도 전반적으로 기여합니다.

사회과학 및 인문대학을 대표하여 Pham Quang Minh 교수는 베트남어학부, 베트남어학부, 동양학부, 협력개발처 등 관련 부서에 충북도의 협력 제안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한 교장은 양측 간 협력각서 체결을 통해 앞으로 대학과 지방 간 협력 모델이 확대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Pham Quang Minh 교수는 Ju Myung-hyun 선생님과 협력의사록 및 기념품을 교환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 대표단과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서 양측 정상은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본 양해각서는 다문화 교육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 인적 자원 및 교육 자원 공유, 교류 프로그램 시행을 목적으로 합니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교육 자료 및 인력 공유,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 양측 간 교육 교류, 양국 간 언어, 역사 및 기타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회의록은 2018년 4월 11일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작가:트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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