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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한국)와 협력 MOU 체결

금요일 - 2019년 4월 26일 04:36
2019년 4월 26일, 팜 꽝 민(Pham Quang Minh) 교수(인문사회과학대학교 총장)는 대학을 대표하여 글로벌사이버대학교(한국)와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동양학부, 협력개발부, 정치학생처 관계자들도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 팜 꽝 민(Pham Quang Minh) 교수는 인문사회과학대학교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같은 한국의 명문 대학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총장은 이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대학의 많은 교직원과 강사들이 혜택을 받기를 희망했습니다. 또한, 총장은 베트남 한국학의 주요 거점 중 하나인 동양학부를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동양학부의 한국학과는 1992년 베트남과 한국이 수교한 직후 설립되었습니다.

이일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주최국을 대표하여 USSH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베트남-한국 관계의 긍정적 발전과 양국의 역사, 정치, 문화, 사회적 유사성은 양교가 실질적인 협력을 증진하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일지 교수는 USSH의 젊은 세대인 학생들이 선배들의 뒤를 이어 국가 발전과 베트남-한국 양국 관계 증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10월 설립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3개 학과와 6개 전공으로 시작했습니다. 국내 21개 원격교육 및 온라인 교육 전문대학 중 하나입니다.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를 비롯한 한류 스타를 포함하여 3,0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입니다. 현재 사회보장학, 상담심리학, 종합뇌교육학, 스포츠건강학, 뇌기반정서훈련학, 실용영어학, 융합콘텐츠학, 엔터테인먼트미디어학, 융합경영학, 동양학 등 10개 학과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뇌 전문대학원인 뇌교육대학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가:트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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