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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대학교와의 협력 기회 확대

수요일 - 2009년 11월 18일 17:09

11월 17일 오전, 영국 애스턴 대학교(Aston University)에서 파견된 두 명의 대표단, 언어사회과학대학 부학장 베벌리 아답(Beverly Adab) 박사와 생명보건과학대학 부학장 지나 리폰(Gina Rippon) 박사가 사회과학인문대학을 방문하여 실무를 수행했습니다. 응우옌 반 킴(Nguyen Van Kim) 부총장이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

11월 17일 오전, 영국 애스턴 대학교(Aston University)에서 파견된 두 명의 대표단, 언어사회과학대학 부학장 베벌리 아답(Beverly Adab) 박사와 생명보건과학대학 부학장 지나 리폰(Gina Rippon) 박사가 사회과학인문대학을 방문하여 실무를 수행했습니다. 응우옌 반 킴(Nguyen Van Kim) 부총장이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

 

양측은 양 대학의 활동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언어학, 사회과학, 심리학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먼저 언급했습니다. 협력 활동은 과학 연구, TEFL(외국어로서의 영어 교육) 교육, 정치학, 국제관계학, 사회학, 공공정책학 전공 3학년 영어 학생 교류, 일반 영어 교육 프로그램, TESOL, 응용언어학, 법정언어학 등 석사 학위 준비 프로그램 등에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응우옌 반 킴 부교수는 이번 면담에서 영국 교육 시스템을 높이 평가하며, 두 대학 간에는 사회과학 및 인문학 연구, 특히 학제간 연구와 지역 연구에 중점을 둔 강점 등 협력에 유리한 많은 유사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학교의 젊은 교직원들이 우수한 연구 및 교육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할 만큼의 언어 능력이 부족하다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은 애스턴 대학교와 협력하여 학교의 젊은 교직원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양측은 보다 구체적인 협력 활동을 이행하기 위한 기반으로서 기본협정에 서명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작가: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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