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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방공화국 가톨릭 학술교류기금 대표단 접견

화요일 - 2013년 11월 26일 23:36

2013년 11월 26일, 본교 부교장인 팜 꽝 민(Pham Quang Minh) 박사는 독일연방공화국 가톨릭 학술교류기금(KAAD) 아시아부장인 하인리히 가이거(Heinrich Geiger) 박사와 회의를 갖고 협력했습니다. 또한, 철학부 강사인 응우옌 부 하오(Nguyen Vu Hao) 부교수도 참석했습니다.

Tiếp đại diện Quỹ Giao lưu học thuật Công giáo CHLB Đức
독일연방공화국 가톨릭 학술교류기금 대표단 접견

회의에서 Heinrich Geiger 박사는 활동을 소개했습니다.독일연방공화국 가톨릭 학술교류기금그는 "지금까지 기금은 베트남 과학자들에게 150건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현재 25명의 베트남 과학자들이 기금의 자연과학 및 사회과학 분야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에서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인리히 가이거 박사는 "KAAD는 독일연방공화국 내 인문사회과학대학과 대학 간의 협력 관계 구축 및 발전을 항상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팜 꽝 민 부교수는 사회과학인문대학교에 대한 기금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 기금이 대학 직원들에게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총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기금은 사회과학인문대학교와 독일 대학 간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중요한 교량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 양측이 문화, 전통 및 현대적 가치, 동서 관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학술 세미나 및 국제 학술 대회를 공동 개최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독일 가톨릭 학술교류재단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동남유럽 국가의 대학원생과 과학자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비정부기구입니다. 철학부 강사인 응우옌 부 하오 부교수는 이 재단의 장학금을 받아 서양 철학 박사 학위 논문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가:응우옌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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